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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형제
라이트형제는 1877년 여름의 어느날, 10살된 윌버는 동생들과 어머니와 함께 소풍을 갔다.
그곳에서 윌버는 우연치 않게 하늘을 사는 새를 보고서 멋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것을 본 라이트형제는 무언가를 생각한듯 결심하였다.
하루는 아버지께서 선물을 사가지고 오셨다.
그 선물은 하늘을 나는 장난감 헬리콥터였다.
라이트형제는 그 헬리콥터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만족하지 않았다.
그리고서 라이트형제는 똑같이 헬리콥터를 더욱 크게 만들어 보기로 결심을 하였다.
만든 헬리콥터 장난감을 가지고 팔러가는데 벽에 공고가 붙여있눈것을 보게 되었다.
그 공고에는 연날리기 대회에 대한것이 써 있었다.
그것을 본 라이트형제는 `우리도 빠질수 없지 하면서` 대회에 나갔다.
대회에 나간 라이트형제를 우승을 하게 되고,세월이 지나 라이트형제는 커서 신문을 보게 되는데 글라이더를 실험하다가 죽은 소식을 알고 라이트형제는 자전거를 이용한 비행기를 만들어 보겠다고 하였다.
라이트형제는 모든일을 제져두고 비행기를 만드는일에만 전념하였다.
비행기를 만들면서 많은 책을 읽었다.
라이트형제들은 비행기를 만들고 있는데 그 옆에서 보고있던 사람들은 비웃기까지 하였다.
그렇지만 라이트형제들은 신경쓰지않고 글라이더를 만드는데 전념하였다.
그디어 만든 보람이 느껴지는듯 하였다.
글라이더가 점점 형태를 갖추어 갔다.
시간이 지나서 글라이더는 완성이 되고 글라이더를 띄어봤다.
글라이더는 멋있게 날았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점이 생겼다.
글라이더에서 어떻게 내리는 것이다.
그 고민에 빠진 라이트형제는 몇 백 번의 거듭되는 실험의 끝에 190미터를날수있는 글라이더를 만들었다.
착륙도 잘 할수있다.
그 글라이더는 글라이더가 아닌 세계최초의 비행기였던 것이다.
라이트형제의 글라이더는 더욱더 발전을 하여 1903년에는 비행기에 가솔린 엔진과 프로펠러를 장치하는데 까지 성공하였다.
그러자 세계곳곳에는 비행기를 만들려는 공장이 생기고 결국 라이트형제의 하늘을…(생략)
날으는 꿈은 오늘날 최첨단 비행기의 등장의 원초적 기폭제가 되었던 것이다.
1912년에는 형 윌버가 죽자 동생은 비행기를 만드는 것을 손에 떼었다.
나는 이 라이트형제의 이야기를 듣고 이 세상에는 작은일과 아이디어 하나하나등이 큰 발전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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