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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대음악가 차이코프스키
우리가 서점에 갈 때에는 책을 무엇을 살지 정하고 가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겠죠. 이 책은 제가 중학생이 되고 나서 처음으로 서점에서 처음으로 사본 책입니다. 중학생이 되고 나니 책이 잘 잡히지 않아서 이래선 안되겠다 해서 서점에 가게 되었죠. 서점에 가보니 참 많은 책이 있더라고요. 그 중에 맘에 꼭 드는 책이 있었으니 바로 러시아의 대 음악가 차이코프스키라는 책 이예요. 집에 와서 이 책을 펼쳐 보니 차이코프스키에 대하여 아주 자세히 나와있더라고요. 여러분도 소설만화를 아실 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입니다. 계속 줄글로 써있는 것 보다 가끔 만화나 그림이 나오니 정말 멋이 있더라고요. 이제 잡담은 그만하고 책에 대하여 쓰겠습니다. 여러분도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에 대하여 알 것입니다. 백조의 호수의 내용은 아주 감동적 이였어요. 백조의 호수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게 된 것은 차이코프스키가 세상을 뜬지 95년이나 넘어서 였다고 하니 참 마음이 찹찹합니다. 이 공연은 볼쇼이라는 극장에서 처음으로 공연을 하였지만 반응이 좋지 않았어요. 그러나 지금 현재는 누구나 한번쯤 유명한 볼쇼이 극장에서 이 공연을 보고 싶어 할거예요. 예전에는 러시아는 황제가 나라를 다스리는 나라였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차이코프스키는 1940년도 5월7일에 태어났어요. 만약 2틀 전에 우리 나라에서 태어났으면 어린이날 이였겠지요 차이코프스키의 아버지는 음악가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차이코프스키도 음악에 대하여 아주 잘 알게 된 것 같아요. 어렸을 때 차이코프스키가 가장 좋아하던 노래는 아라비에프의 `꾀꼬리`였습니다. 차이코프스키는 8살 때에 황제의 생애라는 곡을 듣고 나중에 음악가가 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콜레라에 걸리게 되어서 죽게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차이코프스키는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작곡하였습니다. 이 곡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환호성을 질렀다고 하죠…(생략)
. 차이코프스키를 도와준 사람은 폰 메크라는 여자인데 둘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차이코프스키는 결혼생활은 실패하였습니다. 하지만 주위의 친구들이 차이코프스키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차이코프스키는 톨스토이를 만나게 되는데 연주회에서 현악 4중주곡 제1번은 톨스토이를 울린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차이코프스키를 도와준 폰 메크 부인이 파업하자 차이코프스키는 그녀를 위하여 다시 작곡을 하지만 실패를 하며 차이코프스키는 1893년 11월 6일에 어머니가 계신 곳으로 다시 갔습니다. 이 좋은 글은 제가 줄여서 쓰려 고하니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한때 천재라고 불리던 차이코프스키의 인생이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니. 안타깝고 무슨 일이든지 노력 없이는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글의 주인공인 차이코프스키처럼 어떠한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꼭 포기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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