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문익점을 읽고난후 문익점의 전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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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9-23

문익점을 읽고난후 문익점의 전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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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점의 전기를 읽고...

날씨가 갑자기 싸늘해지자 나는 어머니께 솜이불을 내달라고 하였다. 포근한 이불의 감촉이 온몸에 느껴져 기분이 좋아진 나는,
“아이 따뜻해! 그런데 엄마, 이 안에 들어있는 솜은 무엇으로 만들었어요?”
라고 여쭈어 보았다. 그랬더니 어머니께서는 솜은 목화 열매에서 뽑은 것이고, 우리 나라에 목화씨를 처음으로 전해 준 사람은 문익점이라고 하셨다.
‘그럼 문익점 아저씨는 목화씨를 어디에서 어떻게 가져왔을까’ 하고 궁금해진 나는 문익점 전기를 읽게 되었다. 문익점은 어려움을 겪던 시대에, 먼 원나라 귀양지를 떠날 때 붓두껍 속에 몰래 목화씨를 숨겨 와 우리 의생활에 커다란 혁명을 일으켰다. 만약 문익점이 죽음을 무릅쓰고 목화씨를 가져오지 않았다면, 아마 우리 민족은 그렇게 일찍부터 무명의 편리함을 누리지 못했을 것이다. 백성들에게 편리한 옷을 입히고 싶어 죽음가지 각오했던 그의 깊은 마음을 알고는 고개가 절로 숙여졌다.
문익점은 어려서부터 흙을 좋아했고, 조그만 풀꽃 한 송이에도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 나는 이러한 그에게서 솜처럼 따스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느꼈다. 헐벗고 굶주린 채 살아가는 백성들의 모습에 가슴 아파했고, 오히려 부모님 품안에서 고이 자라 온 자신을 부끄럽게 여길 정도였다. 후에 문익점은 학문도 뛰어나 공민왕 때 좌정언 이라는 벼슬에 올랐다. 학식과 적망을 인정받아 원나라의 사신으로 파견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 당시 원나라의 간섭을 받고 있는 상태로, 자주적으로 정치를 펴지 못하였다. 원나라에 사신으로 간 그는 간신들의 모함을 받아 윈난 이라는 산골로 귀양을 가게 되었다.
원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된 문익점은 원나라의 횡포와 간신들의 온갖 모략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충절을 지켰다. 그의 꿋꿋한 의지와 정신은 나에게 좋은 교훈을 안겨주었다.
문익점은 끝내 귀양을 가게 되었다. 그러나 거기에서 우리 민족에게 큰 도움을 준 목화를 보게 되었다. 나는 그가 귀양을 가서 고생한 것은 무척 안타까웠지만, 목화를 접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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