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민족의 붉은 꽃 민족의 붉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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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9-10

민족의 붉은 꽃 민족의 붉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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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붉은 꽃 <유관순>-

‘…만세부르던 유관순 누님을’
초등학교 때 배운 노래의 한 구절 마디이다. 초등학교 때 뭣 모르고 선생님을 따라 열심히 부른 노래였지만 노래를 부르는 순간 마다 뭔지 모를 그 무언가가 가슴 속에서 강한 용트림을 하고 솟아 오르는 듯 하였다.
조금 철이 들고 사고 판단을 할 줄 알게된 지금이 돼서야 나는 그 노래 가사의 의미가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느꼈다. 나는 많은 우리나라의 위인들을 존경하지만 특히 유관순 언니를 가장 존경하고 사모한다. 일단 유관순 언니는 나와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기 때문이랄까! 아무튼 유관순 언니와 통하는 것이 있는 것 같다.
‘유관순’ 언니는 3월 15일날 세상에 빛을 보고 태어났다. 나 역시 3월 15일 날 세상의 빛을 보고 작은 발돋움을 시작했다. 생일로 똑같고, 생일이 같으므로 별자리로 같고 또 여러 가지를 통합해서 공통점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나는 점점 책 속으로 빠져 나가기 시작했다. 내 눈이 책에만 고정될 무렵 책장을 넘기는 속도도 차차 빨라지기 시작했다.
“ 대한 독립 만세! ”
1919년 음력 3월 1일, 천원 아오내 장터에서 갑자기 태극기의 물결이 일며, 우렁찬 만세 소리가 하늘을 찌를 듯 마냥 높게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아직 꽃다운 나이의 소녀 유관순의 주동으로 터져 나온 우리 민족의 크나큰 울부짖음 이었다. 가슴 속 깊이 응어리졌던 분노의 폭팔이자 애통한 눈물이었다.
나는 유관순이 정말이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어린 나이에 나라를 되찾기 위해 발바닥이 찢어지도록 팔방으로 우리나라의 독립 운동을 다녔기 때문이다.
유관순은 1904년, 충청 남도의 아름답고 조용한 마을 지령리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그녀는 인자하신 아버지와 자애로운 어머니 밑에서 고이고이 자라났다.
그 당시 우리 나라는 일본에 나라를 빼앗겨 암흑과도 같은 고통의 세상이었다.
그래서 뜻있는 애국 지사들은 국권을 회복하고 나라의 굳건한 새 힘을 기르기 위해 자라나는 세대들에게도 신교육을 시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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