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민족의 어머니 `신사임당`을 읽고나서 신사임당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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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7-01

민족의 어머니 `신사임당`을 읽고나서 신사임당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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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을 읽고나서

여름방학 숙제로 독후감을 쓸만한 책을 찾고 있던 나는 우연히 책장속에 자리잡고 있던 이 ‘신사임당’이라는 책을 꺼내들었다. 이분의 이름은 많이 들어 귀에 익었지만 정작 이 분의 대해서는 무지했다. 그래서 나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책장을 넘겼다. 우리 나라의 역사에 훌륭한 여성들이 많지만, 신사임당만큼 우리들의 가슴 속에 살아 있는 분은 드물거라 생각한다. 남녀의 차별이 심하던 조선의 봉건 사회 속에서도 스스로의 덕망을 닦고 소질을 계발한 심사임당이야말로 모든 여성들의 귀감이 될만하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그런 의식이 조금 남아있지만 조선시대야 말로 남녀차별이 너무 심했을 때였다. 여자들은 천하고 남자들은 하늘과 같다는 잘못된 사상이 뿌리잡혀 있던 그 시기에 살았던 신사임당. 나라면 정말이지 하루도 살지 못할 것 같다.
왜냐하면 나는 다 같은 인간임에도 서로를 천시하고 차별하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공평 주의자이기 때문이다. 여자의 인생은 고작 집안의 허드렛일을 하고 남자에게 무시당하고 학대받으며 사회에 진출할 수 없었던 것이었다. 그 잘못된 사상 덕분에 지금도 여성차별의 기미가 조금남아있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신사임당은 어린시절부터 그림과 글씨에 재주가 뛰어났지만 항상 겸손함을 잃지 않고 우애가 깊었으며, 부모님에게 효성이 지극했다고 한다. 글도 잘 썼으며 그림도 기가막히게 펼쳐내어 어릴 적부터 신동 소리를 들었다고 하는데 정말 부러웠다.
사실 나도 신동소리를 듣고 자랐다. 어릴 적부터 다른아이들과 남다르게 입만 열면 따불따불 거려서 오죽하면 딱따구리라는 별명을 얻었겠는가!
2살 적에 말을 떼고 그 때부터 수다의 인생이 시작됬다. 말 잘하는 것도 특기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아무튼 어린 신사임당을 보니 효도는커녕 방청소마저도 않하고 공부에도 취미가 없어 친구들과 어울려 놀러다니기만 좋아한 내가 부끄럽게 느껴졌다. 이런 신사임당도 한 때는, 슬픔과 좌절속에 빠진적이 있었지만 그럴 때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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