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백범일지를 일고 백범일지

독후감 > 위인전기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백범일지를 일고 백범일지.hwp   [size : 29 Kbyte]
  30   9   500   3 Page
 
  100%
  등록일 : 2012-12-29

백범일지를 일고 백범일지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나라 사랑의 참된 표본을 배우며.............


일본에 강제로 점령 당했던 36년의 우리 역사 속에서 수많은 애국 투사들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을 바친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김구 선생 역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온 생애를 불사르신 분이다. 백범이 사망한지 이미 반세기가 넘었지만, 백범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평가는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흐려지지 않고 있다.

최근 한 방송사에서 책을 읽자는 운동으로 백범일지를 추천했다.
덕분에 나도 20년만에 다시 백범일지를 손에 잡았다.
당시에는 국가에 대한 개념도, 세계정세도 몰랐던 상태에서 그냥 읽었지만, 이번에는 내 나름대로의 가치관과 개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읽어나갔다.
특히 고교 시절에 배웠던 `나의 소원`을 되새기며 이 글을 읽고 있자니 내가 그간 얼마나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며 살아왔는지를 반성하게 되었다.

김구 선생은 조선시대 말 나라가 한창 어지러울 때에 황해도 산골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은 아이의 이름을 창암이라고 지어 주었다. 어렸을 때에는 무척 개구쟁이라서 말썽을 많이 부려서 부모님께 꾸중을 많이 듣고 매를 맞기도 하면서 자랐다. 그는 집안이 가난해서 정식으로 공부를 한 적이 없었지만 이사람 저사람에게 물어가며 열심히 공부를 해서 아홉 살 때에는 한글을 모두 깨쳤고 한문도 천자문 정도는 읽을 줄 알게 되었다.

백범은 이 글의 시작에서 말한다.
`나는 내가 못난 줄을 잘 알았다. 그러나 아무리 못났더라도 국민의 하나, 민족의 하나라는 사실을 믿음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쉬지 않고 하여 온 것이다`라고.
자신이 한 일이 나라를 위해 얼마나 많은 보탬이 될지를 따지기 전에,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만을 쉬지 않고 해 왔다는 것은 성실에 겸손이 보태어진 백범의 진면목일 것이다.
그리고 그는 신분을 따지던 이 글의 집필 당시에 자신의 신분을 천민출신의 이름 없는 하층민이었다고 확실하게 밝혔다.

그러기에 그는 용기 있는 사람이다.
특히 백범의…(생략)




위인전기백범일지를일고백범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