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베토벤을 읽고^ ^ 악성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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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5-17

베토벤을 읽고^ ^ 악성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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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베토벤
나는 한동안 빈에 가보고 싶은 적이 있었다. 그것은 베토벤을 읽고 난 다음의 일이었다.
빈에 가기만 하면 도이칠란드가 낳은 유명한 음악가 베토벤을 만날 수 있으리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베토벤이 한 말 가장 감명 깊었던 말은 “그대속에 모든 것이 있다.” 라는 말이다. 나에게도 베토벤처럼 천재적인 음악성이 있다면 베토벤처럼 노력해서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다. 가난과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 온갖 고통을 극복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가가 되기까지는 여러사람들의 도움도 컸겠지만 그의 의지가 그만큼 굳었기 때문에 해낼 수 있었던 일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이 책을 읽었을 때 ‘베토벤은 얼마나 괴롭고 슬펐을까?’라고 생각한 부분이 한,두 부분이 아니었다. 내가 만약 베토벤의 처지였다면 금방 절망하고 포기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마음이 착한 사람이 정말로 훌륭한 사람이란다. 너는 마음의 귀족, 마음의 부자가 되어야 한다.” 라고 하는 브로이닝 부인의 말에 베토벤에게 큰 용기를 주었다. 또한 나에게도 크나큰 힘이 되어 주었다. 그후, 14살이 되던때에 베토벤은 정식으로 궁정오르가니스트가 되었고 17세에 빈으로 가서 모차르트를 만나 예술이란 남의 것을 모방해서는 안되고 자신의 것을 창조해 내야하며, 음악이란 남의것을 아름답고 청순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그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모차르트도 세상을 떠나버렸다. 그때의 베토벤의 심정은 어떠하였을까? 이렇게 힘들어할 때 베토벤은 빈에가서 하이든을 만나 그의 천재적은 음악성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 위대한 예술가 베토벤에게 또 한번의 시련이 다가왔다. 이때부터 귀가 들리지 않았던 것이다. 귓병으로 고생하는 베토벤은 이것을 주어진 운명으로 생각하고 귀가 들리지 않는 음악가로써 힘껏 노력하고자 마음을 가라 앉혔다. 운명과 싸우던 베토벤은 끝내 운명과 화해를 하였다. 그리고 이 괴로움과 체념속에서 교향곡이 만들어 졌는데, 그 교향곡이 다름아닌 유명한 ‘운명’이다. 작곡이란, 자기의 마음속에서 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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