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베토벤을 읽고나서 베토벤을 읽고나서

독후감 > 위인전기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베토벤을 읽고나서 베토벤을 읽고나서.doc   [size : 22 Kbyte]
  74   3   500   1 Page
 
  100%
  등록일 : 2012-06-08

베토벤을 읽고나서 베토벤을 읽고나서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불행을 이겨낸 위대한 음악가 베토벤을 읽고.

대학교에 다니는 삼촌의 방에는 베토벤의 초상화가하나 걸려 있다. 텁수룩한 머리에 눈을 날카롭게 뜨고 입은 꽉 다문 모습이다. 그 초상화 아래쪽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쓰여 있다.
"위대한 인간의 가장 큰 특징은 불행이나 고통을 잘 참아 내는 점이다."
이것은 베토벤이 이한 말이라고 삼촌이 가르쳐 주었다.
그 때는 삼촌의 이야기를 별다른 느낌 없이 들었다. 그런데 이번에 베토벤의 전기를 일고 나니까, 베토벤의 이 말이 가슴에 깊은 감동으로 전해져 왔다. 그래서 베토벤의 초상화를 새롭게 바라보았다.
베토벤은 이미 어린 시절부터 정말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여 인정을 받았었지만, 그의 생애는 불행과 불운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베토벤은 평생 가난한 가운데서도 오로지 음악에만 정열을 쏟았다.
음악가로서 귀가 잘 들리지 않게 되었을 때, 베토벤은 너무나 괴로운 나머지 자살을 하려고 유서를 쓰기까지 했다. 그렇지만 베토벤은 그 괴로움을 끝내 이겨내고, 창작 활동에 더욱더 몰두하였다.
<영웅 교향곡> <운명 교향곡> <합창 교향곡> 등 베토벤의 유명한 걸작들이 그의 귀가 먹은 뒤에 작곡되었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일이다.
그래서 마침내 많은 명곡을 만들어 `악성`이라는 별명을 받게 된 것이다.
귀가 먹은 베토벤이 자기가 작곡한 <합창 교향곡>을 지휘하는 장면에서는 가슴이 메고 눈물이 났다. 나는 아직 <합창 교향곡>을 들어 본 적이 없지만,
이 이야기를 읽고 나니까 그 곡을 들어보고 싶어졌다. 베토벤의 음악을 좋아하는 삼촌에게 부탁하여 들려 달라고 할 작정이다,
베토벤은 나폴레옹에게 바치려고 <영웅 교향곡>을 썼다가, 나폴레옹이 황제가 되려는 것을 알고, 나폴레옹에게 바치는 헌사를 찢어 버렸다고 한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베토벤이 더욱 존경스럽게 느껴졌다. 자유와 평등을 사랑하는 베토벤의 정신이 참으로 고귀하게 느껴졌다.
참된 예술가는 세상의 부귀나 권력에 아첨하지 않고, …(생략)




위인전기베토벤을읽고나서베토벤을읽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