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불굴의 독립투사 `이상재` 불굴의 독립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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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4-20

불굴의 독립투사 `이상재` 불굴의 독립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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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독립투사 ‘이상재’

모두들 아이슈타인과 같은 외국의 위인들은 잘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나라의 위대한 위인이신 ‘이상재’ 할아버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나는 이것이 잘못된 것, 어긋나있는 것,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와 멀리 떨어져있는 외국의 위인은 다 꿰차고 있으면서 좁디 좁은 이 땅덩어리 속에서 고귀하고 진정으로 존경해야할 위인들을 모르고 있다는 점이 말이다. 우리나라가 무조건 외국식으로를 추구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솔직히 말해서 나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이상재’ 할아버지의 성함마저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 나의 무지의 대해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된 것이다.
이상재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공부할 책과 글씨 연습을 할 종이도 제대로 구입할 수 없었다. 속된 말로 똥구멍이 찢어질만큼 가난한 양반의 집 자제였다.
책은 그의 아버지께서 구해다주신 남이 쓰던 것을 얻어다 썼으며, 비싼 종이 값 때문에 종이 대신에 널빤지에 분과 기름을 개어 발라, 얼마든지 쓰고 지울고 있는 분판을 만들어 시간 날 때마다 글씨 연습을 하곤 했다.
나는 책의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내 자신에 대해 반성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은 종이 가격이 많이 싸졌다고 해도, 나는 돈을 주고 산 여러 가지 물건들을 너무나 함부러 쓰고 또 함부러 버리곤 했다. 1000원을 주고 산 샤프를 오래 쓰지도 못했는데도 샤프를 종종 잃어버리곤 했으며 잃어버렸다고 해도 크게 연연해하지 않았다.
어린 ‘이상재’는 종이 살 형편이 못되서 일명 분판을 개발해 글씨 연습을 하였다. 가난 속에서도 뜨거운 교육열을 불태운 그의 모습 앞에 얼굴이 붉어졌다.
또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산을 빼앗기고 아버지가 억울한 옥살이를 할 때에도 남다르게 영리하고 용기있는 이상재는 지혜와 기지를 발휘하여 산을 도로 찾고 아버지를 억울한 옥살이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었다.
이상재는 지혜롭게 자라나 민족심이 강한 성인으로 자라났다. 그는 미국에 독립을 위해 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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