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붓두껍 속의 애국심 붓두껍 속의 애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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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01

붓두껍 속의 애국심 붓두껍 속의 애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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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두껍 속의 애국심

섬유 공업 제품은 우리 날의 수출 분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한다. 고려 말에 이르러 서야 비로 서 무명옷을 입게 된 민족이 이토록 눈부신 발전을 할 수 있었으니…….
우리의 빈약한 의생활에 비로 서 옷다운 옷을 입혀 준 사람이 바로 문익점이다.
문익점은 부유한 양반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유난히 흙을 좋아하고 자연을 눈여겨보는 관찰력을 지니고 있었다. 그리고 농부들의 수고로움에 감사할 줄 아는 따스한 마음의 소유자였다.
어떤 사람은 좀더 많이 가진 것을 자랑하고, 없는 사람을 업신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문익점은 오히려 유복한 집안에서 어려움 없이 자란 것을 부끄러워했으니, 나의 이런 마음이 뒷받침되어 백성들이 편하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생각하게 한 것이 아니었을까.
문익점은 벼슬길에 나아간 지 얼마 안 되어 원나라의 사신을 따라서 중국 당을 밟았다, 당시는 고려가 원나라의 간섭 아래 있던 때였고 원나라의 순 제 는 고려의 사신들을 역적으로 몰아 귀양을 보내곤 하였다.. 문익점도 역시 억울한 귀양살이를 하게 되엇다. 그런데 문익점은 귀양살이를 하던 중에 목화의 유용성을 알게 되었으니 오히려 우리 겨레에게는 행운을 안겨 준 계기가 된 셈이다.
문익점은 목화의 쓰임새를 알아내고는 목화씨를 고려로 가져올 궁리를 했다. 당시 원나라 에 서는 목화를 외국으로 가져가지 못하도록 엄하게 다스리고 있었다.
그는 곰 곰 히 생각한 끝에 붓두껍을 떠올렸다. 나는 그의 재치에 놀랐다. 무엇이든 신중하게 생각하면 어려운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 것이다.
문익점은 목화씨를 정성껏 키웠다. 싹이 난 것은 오직 하나였다. 나는 그것마저도 싹 나오지 않을까 봐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모른다.
그 목화 한 송이가 우리 나라 의생활에 크나큰 혁명을 가져오게 될 줄이야.
나도 문익점처럼 작은 일도 생각하고 잘 관찰하는 습관을 길러 나만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을 지녀야겠다고 생각했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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