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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미래- 빌게이츠를 읽고
여러분!우리가 생활하는데 있어서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도구로 자리잡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컴퓨터 입니다.
지금 저도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며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컴퓨터를 보다 체계있고 수준높게 정착시킨 컴퓨터의 황제 빌 게이츠에 대해서는 너무도 잘 알고 계실거예요.
자아,그럼 그의 일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어린시절 투지와 집념의 시간들을 따라 여행을 떠나 볼까요?
빌 게이츠는 1955년 미국 시애틀에서 출생하였습니다.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회장이며 최고 경영자 이기도 합니다.
13세 때부터 프로그래밍을 하기 시작하여 개인용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대한 경력을 쌓기 시작합니다.
1973년 하버드 대학에 입학하나 장차 개인용 컴퓨터가 모든 사무실과 가정에 꼭 필요하게 됨을 예견,1974년 최초의 소형 컴퓨터`MITS 알데어`를 위한 베이식 언어를 개발,1975년 학교를 그만두고 폴 앨런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창설하여
개인용 컴퓨터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시작하여 오늘날 세계최고의 자리에서 날마다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는 어릴 적에 컴퓨터를 만지다가 두대의 컴퓨터를 고장낸 적이 있었답니다.
그 이유는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면서 컴퓨터의 신기한 원리를 찾기 위해 컴퓨터를 해부하다가 고장낸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컴퓨터가 움직일 수 있을까, 과연 컴퓨터에 들어있는 칩이란 것은 어떤 원리일까..의문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빌 게이츠의 어릴 적 친구 폴은 빌과 함께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빌과 폴은 밤마다 도둑 고양이처럼 창고에 있는 컴퓨터 단말기를 만지며 놀았습니다.
빌이 어렸을 적에는 학교 컴퓨터와 컴퓨터 책으로 컴퓨터를 배웠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몰래 학교에 들어가서 밤잠을 설치며 컴퓨터를 만지다가 그만 잠이들어 학교에서 밤을 새운적도 더러 있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렀습니다.
빌의 컴퓨터 실력을 알아본 어느 회사…(생략)
사장이 폴과 함께 취직을 시켜줍니다.
빌과 폴의 임무는 컴퓨터에 있는 결함을 찾아내는 것인데, 빌이 컴퓨터의 가장 세밀한 부분을 건드려서 고장을 냅니다.
자신의 실력을 너무 믿은것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빌은 워싱턴 대학원에 있는 컴퓨터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워싱턴 대학원에 들어간 빌은 직원이 잠시 나가자 `이때다`하고 컴퓨터를 만지기 시작, 가지고 온 게임 프로그램을 집어 넣었습니다.
그때 직원이 들이닥쳤으나 이미 컴퓨터는 암흑 상태...직원들에게 얻어맞고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됩니다.
그때부터 빌은 컴퓨터를 만지기 않기로 다짐을 하나 그것도 잠시 뿐, 친구들의 격려와 컴퓨터에 대한 미련으로 다시 컴퓨터를 만지기 시작 했는데, 몇 번 컴퓨터를 망가뜨린 경험은 오히려 그를 컴퓨터 도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빌 게이츠는 자신의 실력을 너무 믿고 겁없이 컴퓨터를 만졌으니 고장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과거를 회상하며 말을 하곤합니다.
그러나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빌 게이츠는 결국에 큰 회사를 차려 세계 컴퓨터를 장악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점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모든 힘을 쏟아붓는 정신력이 훌륭하다고 생각하시지요?
끈기가 왜 필요한지도 알게 되셨지요?
하나에 몰두해서 물고 늘어지는 자세. 우리들도 빌 게이츠처럼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것인지에 대해 세세히 찾아보아야 겠습니다.
그러면서 끈기와 도전정신을 길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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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를 읽고 빌게이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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