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사랑의 천사 나이팅게일 나이팅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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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8-24

사랑의 천사 나이팅게일 나이팅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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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을 읽고나서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은 온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의 천사’로 알려져 있다.
아름답기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도시 플로렌스에서 태어난 나이팅게일. 그녀의 부모님들은 꽃처럼 아름답고 예쁜 도시처럼 아름답고 예쁘게 자라라고 플로렌스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그녀는 영국에 많은 토지와, 성처럼 넓은 집을 세 채나 갖고 있는 큰 부잣집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가족들은 여름에는 시원한 리 허스트의 별장에서 지내고, 겨울에는 엔블리 파크의 본집에서 지내었다.
또 봄 가을에는 런던에 있는 메이퍼의 저택에서 호사스런 생활을 즐겼다. 그런데도 플로렌즈 나이팅게일은 조금도 잘 사는 티를 내거나 뽐내지 않았다.
내가 만약 그렇게 큰 부잣집에서 태어났다면 잘난척이란 잘난척은 다 해대고 돈 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무시하고 막대했을텐데...역시 나이팅게일이 ‘사랑의 천사’로 불릴 만한 자재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큰 부잣집에서 태어나 자랐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생각해 보곤 한다.
아마도 용돈을 펑펑쓰고 옷장에 예쁜 옷은 가득하고 영양가가 풍부하고 아름답고 맛도 좋은 음식으로만 늘여진 식탁위에서 식사를 하겠지. 그러나 그런 것은 큰 의미가 없다. 이제야 나는 깨달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인생을 살 때 돈은 물질적인 것으로써 정신적인 그 무언가에 버금 갈 수 없단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오히려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눈물까지 흘렸다. 마을이나 이웃마을에 놀러갔다가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 보게 되면 결코 그냥 돌아서는 법이 없었다.
엄마를 졸라서 꽃과 여러 가지 물건을 들고 환자를 위로해 주곤 했다. 영국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히고 자기 한 몸만의 행복을 뿌리치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에 몸바쳐 일했다.
나이팅게일은 이미 15,6세 때 ‘병둔 사람을 사랑하는 천사가 되라.’는 신의 음성을 들었다고 한다. 그녀는 그 뒤로 모든 행복을 떨쳐 버리고 그 때로서는 천대받는 직업에 드는 간호사…(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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