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사회개혁을 부르짖은 탁월한 문장가 사회 개혁을 부르짖은 탁월한 문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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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사회개혁을 부르짖은 탁월한 문장가 사회 개혁을 부르짖은 탁월한 문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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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혁을 부르짖은 탁월한 문장가

이름보다도 연암이라는 호로 더 잘 알려진 박지원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을 떠난 토박이 서울 사람이다.
반남 박씨인 그의 집안은 많은 고관을 배출한 명문이었지만, 유독 박지원은 다 자랄 때까지도 이렇다 할 공부를 하지 못하였다.
그가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은 장가를 든 15세 이후 처가의 도움을 받아 비로소 가능했다. 누구보다도 뛰어난 머리를 가진 박지원은 불과 3년 동안에 읽지 않은 책이 없을 정도였다. 뿐만 아니라, 20세 무렵에는 이미 책을 지어 뚜렷이 천재성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그의 벼슬은 보잘것없어서 50세가 되도록 일개 가난한 선비로만 지냈고, 고작 선공감 감역이라는 하찮은 벼슬로 시작한 그의 관직은 물러날 때까지도 대단한 지위가 아니었다.
하지만 이것은 박지원의 관직에 불운이 따라서 그랬던 것이 결코 아니었다.
그는 애당초 과거 시험 같은 데에는 관심도 없었다. 주위 친구들이 줄기차게 권하여 마지못해 응시한 1처 시험에서 그는 수석 합격을 하였음에도, 그는 과감하게 2차 시험을 포기해 버렸던 것이다.
벼슬아치나 되어, 기울어져 가는 시대를 외면한 채 거짓과 허세로 자신의 영달만을 꾀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벼슬아치가 되는 대신, 탁월한 문장가, 사상가로서 가식과 허위에 가득 찬 양반, 당시의 귀족들을 통열히 비웃는 소설들을 잇달아 발표하였다.
《양반전》을 비롯하여 《허생전》《호질》《마장전》《민옹전》등이 바로 그런 소설들이다.
사상가로서의 그는 북학론의 제1인자였다. 날로 발전하는 청나라의 문물과 제도를 받아들이고 그들의 실용에 기반을 둔 학문 태도를 본받아야 한다는 것이 북학론자들의 주장이었는데 박지원은 앞장서서 이 주장을 실현하기에 노력하였다.
《열하일기》26편은 그의 이런 사상을 집대성하여 놓은 책이라 하겠다. 이 책은 1780년 그의 나이 43세 때 청나라 건륭 황제의 칠순 잔치에 가는 축하 사절단의 한 사람으로 중국에 가게 되어, 남만주, 북경,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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