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삼중고의 성인 헬렌 켈러 헬렌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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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1-19

삼중고의 성인 헬렌 켈러 헬렌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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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삼중고의 성인 헬렌 켈러를 읽고

오늘 아침 동생과 다투는 바람에 안경이 깨져버렸다.
시력이 매우 안 좋은 나는 어쩔 수 없었지만 안경을 쓰지 않고 학교를 가야했다.
항상 쓰던 안경은 쓰지 않으니 어색하고 불편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칠판도 보이지 않고 누가 누구인지 구분하기도 어려웠다.
집에 와서 엄마에게 어서 안경 맞추러 가자고 투덜거렸다.
그러자 엄마께서는 헬렌 켈러는 눈만 보이지 않는 게 아니라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지만 그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나는 오늘 하루 눈이 잠시 보이지 않았던 것 일 뿐인데 헬렌 켈러는 몇 십 년이란 긴 세월을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했으나 얼마나 답답하고 불편했을까?
작은 불편함에 불평을 했던 내가 괜히 부끄러워졌다.
그리고 어렸을 때 좋아했던 책 ‘헬렌 켈러’를 집어 들어 읽어 내려갔다.
헬렌 켈러는 귀머거리에다 장님에 벙어리였다.
헬렌은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기 전에는 버릇없고 고집쟁이였다.
설리번 선생님과 생활하면서 모든 것에는 이름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펌프의 물을 만지며 놀라고 즐거워하는 헬렌의 모습은 감동적이었다.
설리번 선생님은 헬렌에게 사물의 이름만 가르쳐 주는데 그치지 않고 예의 바르게 식사를 하는 법, 남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도 가르쳐 주어 헬렌이 착한 아이가 되도록 만들었다.
헬렌은 점자로 된 책을 읽게 되고 다른 아이들과도 사이좋게 뛰놀게 되었다.
풀러 선생님과 설리번 선생님의 도움으로 말을 하게 된 헬렌은 너무나 기뻤다.
헬렌은 대학에 들어가 자기처럼 불편한 학생이 아닌 보통아이들과 함께 공부를 하였다.
대학을 졸업하던 날 헬렌은 설리번 선생님을 껴안고 울었다.
지금의 자기가 있기까지는 설리번 선생님의 피나는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헬렌을 알고 있었다.
헬렌은 미국 각지를 돌며 강연을 하였다.
전쟁으로 눈이 멀고 다친 상이 군인들을 위로하고 인류를 불행하게 만드는 전쟁을 일으키지 말자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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