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서울 600년 이야기 고개에 있는 오금동과 임경업장군을 읽고 오금동과 임경업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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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28

서울 600년 이야기 고개에 있는 오금동과 임경업장군을 읽고 오금동과 임경업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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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00년 이야기 고개에 있는 오금동과 임경업 장군 을 읽고

이 `서울 600년 이야기 고개` 는 학교에서 읽으라고 한 책이다. 이 책을 처음 읽은 때는 내가 사회에 관심이 없어서 제목을 보고서 재미 없어 보였다. 하지만 독후감을 써야 하니까 처음부터 재미가 없을 것같아도 꾹 참고 읽기 시작했다. 읽다보니 재미있는 것도 있고, 말이 안 되는 것도 있었다. 제목도 어려워 외우기도 싫었다. 하지만 그 중에 가장 재미있는 것은 오금동과 임경업 장군인 것 같아서 쓰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서울의 윗무릎을 가리키는 오금이란 뜻을 지닌 감동구 오금동이란 속에서 일어난 일 같다. 이렇게 희한한 이름을 갖게 된 유래를 찾자면 병자호란 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금동에 `개롱리` 라는 곳에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임 도령이 있었는데 참 가나했다. 어느 해, 심함 흉년으로 임 도령은 끼니조차 잇기 어려운 형편이 되어 광주에 있는 친척을 찾아가 양식을 얻어 오려고 길을 떠났다. 길을 걷고 걷다가 남한산 기슭에 이르니, 날이 어두워지고 말았다. 나라면 무서워서그냥 무작정 달려 갔을 텐데...
임 도령은 불빛을 발견해 따라 갔다가 초가집을 발견 했는데 여인 한명이 서있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하룻밤만 재워 달라고 했다. 만약에 안 된다고 했다면 밖에서 춥게 자야 되었을 것이다. 그 여자의 이름은 용녀였다. 임 도령은 용녀의 아름다움에 반하고 말았다. 어떻게 생겼을까? 한번 보고싶다.
저녁을 머은 뒤 용녀가 만난 것이 하늘의 뜻이라 해서 임 도령과 용녀는 장래를 약속하고 임 도령은 어머니에게 말씀을 드리고 오려고 가려 했다. 나는 용녀 생각이 나서 못 갈꺼같았다. 역시나 용녀 생각이 아른거려 가지 못했다. 그래서 다시 가보니 거기에는 큰 고목과 머리를 길게 풀어 헤친 여자가 있었다. 바로 용녀였다. 용녀는 500년된 구렁이였는데 용이 되는 것이 소원이였는데 남자를 만나서 소워늘 이루게 되었다고 했다. 난 용녀가 구렁이인줄은 꿈에도 몰랐다. 정말 말이 안 되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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