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석가모니를 읽고나서 석가모니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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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석가모니를 읽고나서 석가모니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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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석가는 육체의 요구대로 자신을 맡겨 버리는 쾌락의 길과 육체를 지나치게 학대하는 고행의 길이 아닌 그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말고 중도를 배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중도란 여덟 가지로 이루어진 성스러운 길을 말한다. 즉,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동, 바른 생활, 바른 기억, 바른 노력, 바른 판단, 바른 명상이다. 석가가 설법한 이 여덟 가지 중도의 길을 불교에서는 8정도라고 한다. 내 생각에도 이 여덟가지를 지키면 마음에 욕심과 나쁜 마음이 없어질 것 같다. 적어보이는 이 여덟가지도 사실 지키기 매우 힘들 것 같다. 아니, 저 중에 한가지를 평생 지키는 것조차도 힘 들것 같은데 저 여덟가지를 지키고 진리를 깨달은 석가모니가 존경스럽다.
어린 싯다르타는 성 밖에 나갔다가 태어남과 늙음과 병듦과 죽음의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본 뒤부터, 모든 사람이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길을 찾아 깊은 명상에 잠기곤 했다. 아마 이것이 나는 출가사문을 하게 된 동기라고 생각 된다. 아버지 슈도다나 왕의 간곡한 권유에 따라 야쇼다라 공주와 결혼한 싯다르타는, 아들 라훌라가 태어나자 왕궁을 떠나 머리를 깎고 출가 사문이 되었다. 석가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어린 아들까지 있는 그가 출가 사문이 된다는 것은 정말 이기적이면서도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그의 말은 정말 옳다. 그렇다고 석가의 가르침대로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은 아니지만 이 세상을 살아갈 때 만큼은 여러 가지 욕심을 버리고 정말 행복하게 사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다. 싯다르타는 혼자서 수행에 나섰다가 자신의 무모함을 깨닫고, 여러 선인을 찾아다니며 가르침을 받았다. 하지만 아무도 자신이 찾는 경지에 이르지 못한 사실에 실망하여 스스로의 힘으로 깨달음을 얻어야겠다고 마음먹은 뒤, 네란자라 강이 흐르는 곳에 자리를 잡고 5년 동안 무서운 고행을 계속했다. 나라면 어떻게 이렇게도 힘들고도 어려운 고행을 5년 간이나 했는지 의심이 간다. 나라면 하루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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