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세계적인 고승 원효 대사 세계적인 고승 원효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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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0-17

세계적인 고승 원효 대사 세계적인 고승 원효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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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고승 원효대사

원효 대사는 신라 제26대 임금인 진평왕 39년(617)에 태어나서 신문왕 6년(686)에 세상을 떠난 신라 말기의 고승이다.
원효 대사의 성은 설이고, 어릴 때 이름은 서당, 원효는 법명이다. 나마 담날의 아들이며, 압량(지금의 경상 북도 경산군 자인면)사람이었다.
그의 어머니가 꿈에 유성이 품속에 날아드는 것을 보고 원효를 배었으며, 만삭이 된 몸으로 해산을 하기 위해 친정으로 가다가 밤나무골에 이르러 갑자기 아기를 낳았는데, 《삼국유사》에 이르기를 그 때 오색 구름이 땅을 덮었다고 하는데 솔직히 거짓일 것이다.
서른한 살에 황룡사에 들어가서 중이 되었으며, 집을 희사하여 초개사를 세웠고, 자기가 태어났던 곳에도 절을 세우고 사라사라 하였다.
영취산에 있는 낭지, 흥륜사에 있는 연기와 고구려 반룡산에 있는 보덕 등 학식과 덕망이 높은 스님을 두루 찾아다니며 불도를 닦았는데, 뛰어난 자질과 총명이 드러나게 되었다.
마흔 네 살 때, 함께 공부를 했던 의상과 함께 불법을 닦으러 당나라로 가던 길에 당항성 근처에 이르러, 오래 된 무덤 속에서 하룻밤을 자게 되었다.
잠결에 몹시 목이 말라 물이 담긴 바가지가 옆에 있는 것을 보고 그 물을 마셨는데, 다음 날 아침에 해골 속의 더러운 물이었음을 알고 구역질이 나는 것을 겨우 참으며
‘마음이 살아 있어야 세상 이치도 살아 있는 것이요, 마음이 죽어 있으면 이 해골 과 다를 바 없도다. 부처님 말씀에, 삼계가 오직 마음뿜이라 한 것을 어찌 잊었더 냐.’
하고 깨달았다.
이리하여 당나라에 가서까지 불법을 닦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원효 대사는, 거기서 의상과 헤어져 바로 신라로 돌아오고 말았다.
그 뒤, 분황사에 있으면서 독자적으로 법성종을 제창하였으며, 민중 속에 불교를 보급하려고 노력했다.
어느 날 원효 대사는 이상한 소리를 외치며 다녔다.
“누가 자루 없는 도끼를 내게 주겠는가, 내 하늘을 받칠 기둥을 깎으리로다.”하고 노래를 불렀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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