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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을 읽고…
지은이:이영호
출판사:예림당
세종대왕..
이분을 모르는 우리나라 국민이 있을까?
아마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이 분은 위대하신 분이고 수 많은 업적을 남기신 분이다.
그리고 이분의 전기문 정도는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지금까지의 왕 중에서 가장 많은 업적을 남기신 분이라 생각된다.
그 세종대왕의 업적과 생애는 정말 임금으로서 최선을 다하신 분이시다.
세종대왕은 1397년 4월10일 이방원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는데, 이름은 도였고, 공부 열심히 하여 왕위에 오르기 전에도 많은 지식을 이용하여 나라간의 전쟁시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왕위에 오른 1418년 8월 이후에는 백성들의 생활을 위하여 여러 과학 기구들을 발명하고 가장 유명한 `훈민정음`을 창제하였다.
세종대왕이 과학 기구를 발명하는 것에 도움을 준 학자들은 여러 명이 있는데 그 중에 가장 유명하신 분은 장영실과 이천 등이 있다.
또 세종대왕이 발명한 과학 기구들은 이러한 것이 있다.
`앙부일귀(해시계)` `자격루(물시계)`, `혼천의`, `수차`, `풍기` 등이 있다.
이 같은 것 들은 모두 학자들의 도움을 얻어 만든 것이다.
이러한 과학 기구들은 오늘날의 발전한 과학기술의 밑받침이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종대왕은 과학기구 뿐만 아니라 여러 유명한 책들도 편찬하였다.
금속활자가 세계최초로 만들어진 후에 많은 책들이 편찬되었는데 `농사 직설`과 같은 백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측우기도 최초로 발명하였다.
이처럼 세종대왕은 왕위에 오른 후에나 오르기 전에 모두 나라와 백성들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신 분이다.
여러 학자들과 함께......
난 이 세종대왕의 전기문을 여러 번 읽었다. 언제나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세종대왕은 무척이나 대단하신 분이다. 세종대왕 뿐만 아니라 그 주위에서 도와 주시던 학자들도 대단한 노력을 한 것같다. 그래서 이러한 세종대왕을 존경하고 본 받고 싶다.
자신의 몸 건강 상태도 좋지 …(생략)
않은데 자신보다 먼저 백성들을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도 본 받고 싶고 끝까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내는 정신도 본받고 싶다.
이것 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본받을 점이 많지만 난 이런 점을 본받고 싶다.
이처럼 세종대왕은 본받을 점도 많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역사상 없어서는 안되었을 분이었다.
나도 나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여서 역사에 길이 빛날, 우리 나라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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