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슈바이처를 읽고나서 슈바이처

독후감 > 위인전기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슈바이처를 읽고나서 슈바이처.hwp   [size : 25 Kbyte]
  27   0   500   2 Page
 
  _%
  등록일 : 2010-07-21

슈바이처를 읽고나서 슈바이처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슈바이처를 읽고...

지금 현재에는 첨단 기술과 교통?통신수단이 발달한 21세기이다. 이러한 많은 발달 덕에 우리들은 어렵지 않게 잘 지낼 수 있지만, 가난하고 질병을 앓고 있는 많은 불쌍한 사람들도 매우 많다.
이러한 불쌍한 사람들을 도우러 아프리카 원시림 속으로 간 슈바이처 박사는 아프리카 원주민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 훌륭한 분이시다.
지금으로부터 약 120여년 전인 1875년에 태어난 슈바이처 박사는 어렸을 적부터 부유한 환경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자랐다. 이러한 슈바이처 박사는 어린 시절이 매우 행복했겠지만 한편으로는 너무나 부유했던 탓인지, 마을 아이들과는 완전히 다른 생활을 하고 있어서, 그가 모처럼 친하게 지내자고 해도, 아무도 들어주지 많아서 하루?이틀을 거의 집에서 혼자 쓸쓸하게 지내는 날이 많았다.
이 때문인지 슈바이처는 멋있고 품위 있는 옷과 진수성찬인 음식을 해 주시는 아버지, 어머니를 원망하기도 했다.
어느 날 슈바이처는 어머니와 함께 집 근처의 코르마르 시의 ‘마르스푸엘트’라는 공원에 가게 되었다. 이곳에서 그는 유명한 조각가 바르톨디가 만든 커다란 동상을 보았는데, 그것은 프랑스의 브류아 장군의 동상이었다. 슈바이처는 그 동상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는데, 그가 바라보고 있는 것은 브류아 장군의 모습이 아니라 브류아 장군의 발 밑에서 고개를 숙인 흑인의 석상이었다. 불쌍하게도 머리를 숙인 채 장군의 발 밑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알몸의 흑인의 모습, 태어날 때부터 모진 운명에 모든 희망을 잃어버린 불행스러운 흑인의 모습을 본 슈바이처는 어린 마음으로 견딜 수 없도록 가여웠다.
슈바이처가 어른이 된 다음, 아프리카에 가서 불행한 흑인들을 도와주며 열심히 일했던 것도, 이 때의 감정이 그대로 남아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결국 그는 대학을 졸업한 후 아프리카의 콩고 지방의 비참한 흑인들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는 그 흑인들을 돕기 위해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고, 1913년, 의학 박사가 되어 아프리카로 건…(생략)




위인전기슈바이처를읽고나서슈바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