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시대가 아깝게 놓친 위인 다산정약용 독후감 정약용

독후감 > 위인전기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시대가 아깝게 놓친 위인 다산정약용 독후감 정약용.hwp   [size : 16 Kbyte]
  178   7   500   2 Page
 
  100%
  등록일 : 2012-03-23

시대가 아깝게 놓친 위인 다산정약용 독후감 정약용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독후감>

시대가 아깝게 놓친 위인 다산정약용

오늘도 어른들은 신문을 펼치며 한숨을 내쉰다. 정치인들 이야기가 나오는 뉴스를 보면서 아빠는 내게 우리나라 정치인들과 정치 이야기를 해주지만, 어린 내게 아직은 가슴에 깊이 와닿지는 않는다. 하지만 부정부패한 정치인들 바라볼 때면 나도 모르게 머릿속으로 다산 정약용을 은근슬쩍 떠올려 서로 비교해본다. 다산 정약용! 학문이라는 것은 출세 수단이 아닌, 백성들의 삶을 복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민심을 헤아릴 줄 알고, 항상 청렴결백한 그가 부정부패가 난무하며, 서로가 서로를 짓밟으며 올라가고, 자신의 안위와 권력만에 충실한 요즘 정치인들을 바라본다면, 한 손에는 그의 유명한 저서인 목민심서를 한 손에는 회초리를 들고 달려올지도 모를 일이다.
다산 정약용의 위인전을 읽으면서 페이지 한 장 한 장 넘길 때 마다 그만큼 그에 대해 알게 되는 게 많아질수록 그에게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정약용에 감탄했던 것 중에 하나는 그의 총명함이다. 네 살 밖에 안 된 어린나이에 천자문을 빠르게 익혀 마을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으며, 마을에 신동이라고 소문이 자자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가 자신의 명석한 두뇌만에 의지하며 학문을 열심히 갈고 닦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정약용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정약용은 경연을 준비하다가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있으면 저자하지 않고 다른 선비들을 찾아다니며 반드시 그 뜻을 알아내고야 말았다고 한다. 이 구절을 읽었을 때 나는 정약용의 겸손함과 그의 학문에 대한 열의에 감탄했다. 스승을 찾아다니며, 벼슬한 후에도 꾸준히 학문을 갈고 닦는 그의 자세! 어릴 때부터 똑똑하다는 소리를 지겹도록 들어서 자만심이 생길법도 한데 자신의 천재성을 과시하지 않고 자신을 낮추며 겸손해 하는 그의 모습! 시험점수가 조금만 잘 나오면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다니며, 수업시간에 딴 짓 하는 게 일반사인 나의 모습을 생각하니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였다. 그러나 단순히 …(생략)




위인전기시대가아깝게놓친위인다산정약용독후감정약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