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시몬 베유를 읽고 시몬 베유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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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11

시몬 베유를 읽고 시몬 베유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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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몇 달 전 까지만 해도 존경하는 인물로서 내 마음속에 존재한 인물은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에게 한 인물이 내 마음속에 들어왔다. 바로 ‘시몬 베유’라는 사람이다. 이 계기로 나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자신감을 가지며 생활하고 다른 사람이 불쌍하다는 걸 마음 속으로만 느끼지 않고 그 사람들에게 봉사하면서 살아야겠다는 것을 느꼈다..
시몬은 1909년 2월3일 프랑스 파리의 유대인 의사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초등학교 때부터 정치적 모임을 꾸리며 토론하는 것을 즐겼다. 벌써 초등학교 때부터 이렇게 생활했다는 것을 보면 나와 정말 차원이 달랐다. 1918년 페르농 고등 중학교에 편입한 시몬은 세상과 사물에 대해 왕성한 호기심을 가진 아이로 자라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손이 작고 발달이 덜 된 상태였기 때문에 모든 행동에 느렸다. 하지만 그녀는 모든 일에도 최선을 다했다. 나는 행동이 느리지도 않으면서 제대로 끝까지 잘하지 못하는 내가 너무 부끄러웠다. 그 후 그녀는 철학자 알랭을 만나 감화를 받게 되고 노동자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또, 친구들과 사회교육 모임과 평화에의 의지 모임을 만들고 반전 평화 운동에 참여하였다. 매일 학교와 시험에 시달리고 있는 나도 이런 평화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
1928년 그녀의 그런 노력으로 파리 고등사범학교에 입학하여 노동의 신성성을 강조하는 글을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7월 이모의 농장에서 농부들과 일하는 등 노동 현장을 몸소 체험하였고 그 때부터 스스로 노동자가 되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노동조합 통합을 위해 활동하면서 노동자들에게 강의하였는데, 이 때부터 일생동안 괴로움을 당한 편두통이 시작되었다. 그녀는 1935년 스페인 여행 중에 크리스트교 사상에 대한 영적 체험을 하였으며 그 이후 농장에서 농부 생활을 하였다. 그렇게 힘들게 생활하다가 마침내 그녀는 폐결핵에 걸려 입원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나치스에서 압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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