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신사임당 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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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신사임당 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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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저자 : 이헌숙
출판사 : 중앙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효성이 지극한 신사임당을 본받기 위해서이다. 신사임당은 나에게 항상 효도하고 앞날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다.
신사임당은 덕이 높고 효성이 지극하며 청빈한 생활 속에서도 남편을 공경한 착한 아내이다. 또 7남매를 훌륭히 키운 어진 어머니였으며 그림과 글씨, 글에도 뛰어난 재주를 보인 조선시대 최고의 여류 서화가이다.
1504년 10월에 강원도 강릉에서 신명화와 이씨 부인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이름은 인선이었다.
신사임당의 호는 `사임당`인데 그 까닭은 중국의 주나라 문왕의 어머니 `태임`을 존경하는 마음에서 태임의 `임`자를 따고 그 앞에 `사`자를 붙여 사임당리라고 짓게 되었다고 한다. 또 신사임당의 어머니는 신사임당의 아버지가 위독할 때 자신의 왼쪽 가운데 손가락 둘째 마디를 자르고 이레나 기도를 올려 그것에 하늘도 감동했는지 사임당의 아버지를 낫게 해 주었다.
신사임당이 어머니는 정말 용감한 것 같다. 나 같으면 손가락을 자를 생각도 못했을 것인데... 신사임당이 훌륭하기까지는 어머니의 영향이 컸던 것 같고 나도 다른 사람을 위해 손가락을 자를 수 있을 만큼의 용기를 가져야겠다.
또 신사임당이 시댁에 갈 때 대관령 고개를 넘으며 `유대관령 망친정` 이라는 시를 지었는데 `대관령 고개를 넘으며 친정을 바라본다` 라는 뜻이다. 그리고 항상 신사임당은 효도해야 겠고 언니, 동생과 싸우지 않아야겠다.
신사임당이 이원수와 결혼하여 시댁에 갔을 때였다. 신사임당은 새색시의 비단치마에 검게 얼룩이 있는 것을 보았다. 그 때 비단치마는 여자들이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이었는데 얼룩이 져 있자 사임당은 그 색시를 불러 치마에 탐스러운 포도를 한 송이 그려 넣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마을 사람들 사이에는 치마에 포도를 그려 주라고 난리였었다.
그 후 을사사화가 일어나 이원수의 아저씨 뻘 되는 이 기라는 사람이 죄의정에 올라 권력…(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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