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신사임당을 읽고 신사임당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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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신사임당을 읽고 신사임당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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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을 읽고

조선 시대의 역사를 배워서, 신사임당에 관해서는 그림과 글씨가 뛰어난 이율곡의 어머니였다고 대강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신사임당의 전기를 읽고, 그 어렸을 때의 생생한 모습과 가정 환경까지 자세하게 알게 되어 무척 기뻤으며, 신사임당의 총명함과 흉내조차 내 볼 수 없는 효성, 더욱이 자라 가면서 점점 더 남의 존경을 받았던 높은 덕망은 한없는 감명을 받게 했습니다. 꽈리나무 밑의 메뚜기 그림이 얼마나 실물처럼 보였길래 닭에게 메뚜기 허리를 쪼여 그림이 찢어졌을까요? 만약에 신사임당이 남자로 태어나 그림 공부에만 열중할 수 있었다면, 신라 시대의 솔거보다 더 훌륭한 화가가 되어 정말로 살아서 움직이는 그림을 그릴 수 있었겠지요. 이런 생각을 해 보면 남존여비의 봉건적인 시대에 신사임당이 살았던 것이 안타까워집니다. 그리고 여러 형제들 틈에서 함께 자라면서 먹는 음식이나 입는 옷에 샘을 내지 않고, 항상 양보하는 넓은 마음씨는 우리 모두 꼭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입어보면 별것도 아니고, 먹어 버리면 없어지는 음식을, 욕심만 채우려고 싸우고 화를 내던 일이 생각나 저절로 얼굴이 붉어졌습니다. 그리고 신사임당의 전기를 읽고 가슴 깊이 느낀 또 한가지 감명은 그의 뜨거운 효성심이었습니다. 우리는 평소에 부모님의 은혜를 잊어버리는건 물론, 하루에도 몇 번씩 속을 썩여 드리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나 신사임ㅇ당은 어렸을 때부터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효성으로 항시 어머니, 아버지를 위로하고 즐겁게만 해 드린 일들은 글을 읽는 내 마음을 뭉클하게 움직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효성이 지극한 사람이 나중에 부모가 되면 또 훌륭한 자식을 두게 되나 보다고…
그것은 신사임당의 아버지 신명화도 벼슬을 싫어하고 청렴하게만 살아 온 선비였고 어머니 또한 친정 부모님을 위하여 자신의 괴로움을 모두 참고 또 16년동안이나 남편과 헤어져 살면서, 지극한 효도를 다해 온 분이었기에 사임당처럼 어질고 총명한 효를 낳게 된 것이라고 믿기 때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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