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아프리카 원주민을 구한 성자 아프리카 원주민을 구한 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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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0-20

아프리카 원주민을 구한 성자 아프리카 원주민을 구한 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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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원주민을 구한 성자

슈바이처는 서른 살에 의사가 되겠다는 결심을 했다. 그 때 그는 이미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학자였다. 철학 박사?신학 박사?목사, 그리고 대학 교수였다. 또 바흐에 대해 연구도 했고, 파이프 오르간 연주 솜씨는 파리에까지 이름이 날 정도였다.
그렇지만 슈바이처는 자신의 모든 명예와 지위를 다 버렸다. 오직 굶주림과 병마에 시달리는 아프리카 원주민을 구해야겠다는 결심 때문이었다.
나는 ‘밀림의 성자’로 불리는 슈바이처의 전기를 읽고, 슈바이처가 하느님이 보낸 성스러운 사람으로 여겨졌다. 보통 사람으로는 감히 엄두도 못 낼 일을 슈바이처는 거뜬히 해냈으니까.
슈바이처는 어릴 때부터 양심을 속이는 일은 하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했다 한다. 어느 날 슈바이처는 벌에 쏘였는데, 식구들이 달래고 추켜세워 주는 것에 신이 나서 더 울었다. 그러나 곧 슈바이처는 부끄러움을 느끼고 뉘우쳤다. 어릴 때부터 슈바이처는 보통 아이와 다르게 좀더 성숙한 것 같다.
나도 그런 일이 가끔 있었다. 별로 아프지도 않으면서 괜히 어리광을 부리며 아픈 체했다. 지금도 가끔씩 그런다. 지금 생각해 보니 몹시 부끄럽고 잘못했음을 알겠다.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 겠다.
슈바이처는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놀고 싶은 마음에서 사치스런 옷을 입기 싫어했다. 부자라고 뽐내지 않고 불우한 아이들의 사정을 깊이 생각해 주었다. 나 같으면 오히려 자랑했을 것 같은데 슈바이처는 그렇지 않을걸 보니 대단한 것 같다.
그런 마음씨를 가진 슈바이처였으니, 가난에 찌든 원주민을 구할 수 있는 용기와 사랑이 생겼으리라 생각된다.
슈바이처는 밀림 속에서 여러 가지 질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치료하였다.
요즘도 뉴스를 보면, 아프리카에는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이 많이 있었다. 뼈만 앙상하게 남은 굶주린 어린아이의 끔찍한 모습도 보였다. 이런 아이들을 볼때마다 반찬 투정, 밥 남기는 내가 한없이 부끄러워 졌다.
그들에게 식량이 필요한 것은 물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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