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안녕, 내 친구 빈센트 반 고흐를 읽고나서 빈센트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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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8-15

안녕, 내 친구 빈센트 반 고흐를 읽고나서 빈센트 반 고흐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고흐는 1853년, 네덜란드의 작은 마을 그루트 준데르트에서 태어났다. 붉은 머리의 초록색 눈을 가진 못생긴 고집불통 소년 고흐는 목사인 아버지와 온화한 성품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솔직히 나는 책의 나온 고흐의 외모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붉은 머리는 징그럽고, 초록색 눈은 이상하게도 머리와 매치가 되지 않을 것 같다.
고흐는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아마 이때부터 고흐의 예술적 감각이 드러난 것 같다.
1868년, 기숙학교에 다니던 고흐는 집안 사정 때문에 학교를 다니지 못하게 되었다. 그 이후, 센트 백부의 추천으로 고흐는 헤이그의 화랑에서 첫 직장일을 시작했다. 고흐는 아주 성공적으로 그 일을 해냈다. 고흐는 일을 잘해 런던으로 가게 되었다.
스무 살의 고흐는 새로운 하숙집을 구했다. 그 집엔 우르슐라라는 예쁜 딸이 있었다. 고흐는 그 처녀를 짝사랑하게 되었다. 고흐는 고백을 했지만 그녀는 약혼자가 있었다. 실연을 당한 고흐는, 일도 잊은 채 성경에만 전념했다. 성경 때문에 결근도 밥먹듯이 하던 고흐는 결국 일자리를 잃고 말았다. 참, 실연을 당했어도 적당히 아픔을 견딜 것이지 고흐는 그렇게까지 성경에 전념할 필요가 있었을까? 이 부분에서 고흐의 엄청난 고집을 난 깨달았다.
고흐는 목사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일을 하다가, 고향으로 가서 목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과연 될 수 있었을까? 결과는 꽝이었다. 그래서 전도사가 되기로 했는데, 그것마저도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낙심하여 전도사 양성학교로 돌아온 그에게, 피터센 목사는 보리나주로 가보라고 하였다. 보리나주는 말솜씨 뛰어난 사람보다도 고흐처럼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을 기다린다는 말과 함께. 나에게는 이 대목이 무척이나 감동적이었다. 나도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나 고흐의 생활은 전도사도 맞지 않았다. 얼마 후 임시 전도사일에서도 쫓겨난 고흐는 동생 테오의 도움으로 스물일곱살의 뒤늦은 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내 생각은 스물일곱 살도 늦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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