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안용복을 읽고 안용복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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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0-31

안용복을 읽고 안용복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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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복을 읽고

집에 있는 위인전기들을 살피다 보니 안용복 이라는 위인의 전기문이 있었다. 안용복 이라는 위인은 사실 몇 번 들어보지 못하였다. 위인전에 나오는 인물은 거의다 유명 하지만 알았는데 안용복 선생님은 처음 들었다. 물론 나만 처음 들어 본 이름이 일수도 있다.
그럼 이제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겠다.
조선 숙종 임금 때 어느 날, 동료 어부들과 울릉도에 고기를 잡으러 간 안용복은 그 곳에서 일본 어부들을 만났다. 그런데 안용복이 그들을 야단치자 일본 어부들은 다짜고짜 안용복을 일본으로 잡아갔다.
나는 화가 났다. 자기 나라 땅에서 고기 잡는 안용복을 일본 어부들이 무슨 권리로 잡아가는지 몰랐다. 실제 잘 못은 자기들이 해 놓고서...
한편, 일본의 높은 벼슬아치 앞에 끌려간 안용복은 전혀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일본 어부들의 잘못을 따졌다.
순간, 나도 저런 당당한 용기를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내 눈앞을 스쳐 지나갔다. 나는 옳은 것을 알아도 그것을 주장하지 못할 때가 번번히 있다.
용기 있는 행동 덕분에 안용복은 울릉도, 독도가 우리 땅임을 증명하는 문서까지 받고 풀려났다. 그러나 쓰시마 섬의 영주가 못된 술수를 부리는 바람에, 울릉도가 어느 나라 땅인가 하는 문제는 속 시원히 해결되지 않았다.
정말 속상했다. 안용복이 애써서 확인을 받아 냈는데 그 노력이 물거품이 되어 버린 것이다. 조선의 임금과 신하들이 바보같이 느껴졌다. 왜 우리 땅을 침범하는 일본 사람들을 빨리 빨리 쫓아 내지 않는 것인지, 왕과 신하들이 바보 같았다.
결국 안용복이 담판을 짓기 위해 한번 더 울릉도엘 갔다. 여전히 일본 어부들이 와서 고기를 잡고 있었다. 안용복은 화가 나서 그들을 모두 쫓아 내고, 또다시 일본에 건너갔다.
아마 나도 안용복과 같은 처지에 있었다면 그와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다. 자기 나라 땅에 남의 나라 사람이 와서 주인 행세를 하는데 화가 안 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인하고 돌아온…(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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