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안중근 전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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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4-24

안중근 전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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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전기를 읽고..

나는 우리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운 분들의 전기를 읽을 때마다, 벅찬 감동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 그들이 겪은 고통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팠다. 특히, 그들이 일본인에 의해 억울하게 죽임을 당할 때에는 나도 모르게 주먹이 불끈 쥐어지기도 했고 일본에 대한 증오심으로 가득 차기도 했다. 내가 읽은 책도 우리 나라 독립을 위해 힘쓰다 돌아가신 `안중근` 위인전이다. 안중근 의사에 대해 내가 아는 것은 단지 하얼빈 역에서 민족의 원수인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사람이라는 것 정도였다. 그런데 나는 이번에 안중근의 전기를 읽고, 그가 나라를 위해 얼마나 많은 애를 썼는지 알 수 있었다.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자, 안중근은 독립을 위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하려고 했다. 그는 자신의 집에서 키우던 사병들과 함께 금강산에서 일본군 수비대를 공격했으며, 학교를 세워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안창호 선생의 강연을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아 독립 운동을 하기 위하여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났다. 이 때 안중근이 사랑하는 가족들과 눈물로 헤어지는 모습은 정말 가슴이 아팠다. 뿐만 아니라, 나라를 위해서 자신의 가정까지 포기한 안중근의 행동에는 저절로 고개가 수그러졌다. 만약 나라면 목숨 받쳐 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썼을까? 나라면 나라보다는 나 자신을 위하는 마음이 앞서 나라 같은 건 안중에 없었을 것이다.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안중근이 도망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 태극기를 꺼내어 만세를 부를 때에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그 눈물은 내 반성의 눈물이기도 했고 안중근의 애국심에 감동 받은 눈물이기도 했다. 감옥에 갇혀서도 전혀 굽힘 없이 당당하고 떳떳했던 안중근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깊은 감동을 받게 되었고 땅도 좁고 잘 살지 못하는 우리 나라에 대해 매일 불평하던 나 자신은 반성해 보게 되었다. 안중근 의사와 같이 나라를 위해 힘쓴 사람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고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할 수 있었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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