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안중근을 읽고 수행 안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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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8-03

안중근을 읽고 수행 안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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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을 읽고..

나는 뤼순 감옥 형장에서 장렬하게 최후를 마친 안중근 의사의 전기를 읽고 두 손을 불끈 쥐었다.
일본이 우리 나라를 침략하여 저지른 잔인한 일들이 머리에 떠올랐다. 항일 의병들을 붙잡아 잔인하게 머리를 칼로 베고, 애국 지사들을 온갖 고문으로 병들어 죽게 하고...
그렇게 나쁜 짓을 한다면 나도 안중근처럼 용감하게 싸우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중근은 어렸을 때 아버지가 만든 서당에서 한학을 공부하였는데, 틈만 나면 화승총을 메고 사냥하여 명사수로 이름이 났다고 한다.
그래서 나중에 독립군을 지휘하여 일본군을 쳐부수고, 하얼빈역에서 이토를 권총으로 명중시켜 없앨 수 있었을 것이다.
안중근은 학교를 세워 독립심과 애국심을 심어주는 데 힘을 기울였고, 해외로 망명하면서 의병 활동을 하였다.
안중근은 애국 지사들과 만나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고 뜻을 나누며, 동포들을 만나 독립 정신을 불어 넣고 의병에 참가하도록 이끌었다.
자신을 돌보기보다 나라를 위한 일에 앞장 서는 애국심은 우리가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더욱이 안중근은 독립을 앞당길 수 있는 일이라면 목숨과도 바꾸려는 강한 의지를 가졌기 때문에 위대한 분으로서 존경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안중근은 ‘단지회’라는 비밀 단체를 만들어, 침략의 원흉인 이토와 이완용을 암살한 계획을 세웠다.
동지들과 함께 손가락을 잘라 피로써 맹세를 하고, 성공하지 못하면 스스로 목숨을 끊어 국민에게 속죄ㅏ기로 서약하였다.
나는 이처럼 비장한 각오로 손가락을 자른 안중근과 동지들의 결단과 용기에 감탄했다.
안중근은 곧 붙잡혔다. 그러나 그는 당당하게 외쳤다.
“나는 이토가 대한의 주권을 침략하여 빼앗은 원흉이므로 대한 의용군 사령의 자격으로 총살한 것이다.”
그리고 죽음을 며칠 앞두고 안중근은 이렇게 유언을 남겼다.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춤을 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죽는 순간까지 나라의 독립을 애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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