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안창호에 얽힌 일화들 도산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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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1-11

안창호에 얽힌 일화들 도산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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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안창호
- 김성도

출판사 : 계림 출판사
제목 : 안창호에 얽힌 일화들

간만에 읽어 본 위인전의 주인공은 안창호 였다. 평안 남도 김서에서 태어나 일생을 오직 나라를 위해 바친 유명한 독립 운동가들 중의 한 사람의 꼽히는 도산 안창호. 내가 그의 전기를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어던 것은 그에 얽힌 일화들이었다.
그 첫번째 일화, 어느 날 도산이 여행에서 돌아오던 중, 강서군에 있는 다리께에서 밤중에 강도를 만났다. 돈을 털어주고나서 도산은 도둑질은 죄가 되니 다시는 도둑질을 하지 말라며 타일렀다. 그런데 강도 중 한 사람이 도산의 얼굴을 알아보고는 돈을 도로 내 놓으면서 아무리 도둑이라고 해도 안창호 선생님의 돈을 훔칠 수는 없다고 하였다. 그러자 도산은 그 돈을 밑천으로 장사라도 하여 참된 사람이 되라고 하면서 돈을 다시 도둑에게 건네 주었다. 그러자 이들 도둑은 울면서 죄를 뉘우치고 참되 사람이 되었다는 일화.
그리고 두번째 일화, 도산이 중앙 총회장의 직책을 맡고 지방 순시를 떠나려던 때였다. 기차를 타려고 정거장에 나갔을 때, 국민회 간부 한 사람이 이번 여행에 경비가 모자랄 것 같아 이곳 한국인 목사의 신분증을 얻어 왔으니 이것을 가지고 목사 행세를 하면 기차삯을 할인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도산은 이것을 사용하다 들키면 자신의 신용은 물론이고 이 신분증을 내어준 목사님의 신용도 떨어질터이니 돈을 조금 더 마련한 뒤에 길을 떠나자고 말 하였다는 일화
비록 짧은 두 편의 일화이지만 나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도둑도 조국의 국민이기에 그를 두려워하지 설득하고 타일러서 참된 길로 이끈 지도자적인 모습. 그리고 신용을 우선으로 살아가는 그 모습. 이 두가지 일화로도 도산 선생의 참다운 인간적인 모습을 엿 볼 수 있었는데 그가 이룬 업적은 얼마나 많은 것이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또한 얼마나 높았을 것인가! 그리고 도산 선생과 같은 분이 없었더라면 아직도 우리는 나라를 잃은 채로 식민지로 살았을지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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