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알랙산드를 읽고나서 방학독후감

독후감
제목:플루타크 영웅전(알랙산더)
방학숙제를 고민하다가 우연히 가장눈에 들어오는 책한권을 보게되었다.그첵은 내가 이곳으로 이사오기전에 있던힉원선생님이 선물로사주신 책이었다.제목은 `플루타크 영웅전`이었다.예전생각을 하면서이책을 보았다.이책에서 난 특히 알랙산더 대왕이 가장 존경스럽다.그래서 알랙산더의 전기를 쓴다.알랙산드는 어려서부터 그의 행동과 용기가 대단하였다.한번은돈을 많이주고 산명마를 타기위해 나라에 이름난 기수들은 모두 그말을 타려고 안간힘을 써도 전부 땅바닥으로 떨어지는것이었다.그때보고있던 알랙산드가 혀를차며 말을 하기를 이나라에 최고에기수들이 한명도 단숨에 제압해서 말을타고 대련장을 한바퀴돌았다.그때 그의나이13살이었다 난지금14살인대 그에비해 한살이나적은 나이에도 굉장히 용기있는 행동이었다.그리고 알랜산더의 나이스물에 아버지인 필립왕은 암살당하였다.그러자 이…(생략)

아까지 쳐들어가게 되었다.그때 물한방울 없는 사막에서 한병사가 투구에 물한바가지를 떠다가 알랙산더한테 바쳤다. 그러지 뜻밖에도 알랙산더는 그것을 치며 말했다.
"나는 목마르지 않다.진군하라!" 그 알랙산더의 모습에 병사들의 사기가 하늘을 찔럿다.단숨에 마지막남은 페르시아의 성도 무참이 짓발아 버렸다.정말이지 성난 호랑이같았다.그리고 페르시아의 왕인 다리우스는 결국 부하에게 죽고말았다.이제 유럽을 점령한 알랙산더는 인도도 점령하기 위해 왔지만 코끼리를 탄궁수 부대에 의해 많은 사상자를 내고 다시또 인도를 쳐들어가려고했지만 이영웅은 정말 한평생에 최고의 실수를 하게되었다.병사들이 죽기전에 고향땅 한번만 밟아보고 싶다며 눈물흘리며 애원하자 고집센 알랙산더도 어쩔수 없이 군대를 해체하였다.그리고 많은영토를 얻은 알랙산더는 술을 많이 마시고나서 심한열병으로 결국 눈을감았다.나는 이책을 읽고 다짐한다 이제부터라도 좀더 용감하고 씩씩하며 지혜도있는 알랙산더의 모습을 본받아야 한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