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영원한 나의 스승, 간디 간디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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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2-18

영원한 나의 스승, 간디 간디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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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나의 스승님 . 간디

나의 스승님일 뿐 아니라 인류의 모든 이에게 간디는 스승으로 남아있다. 글쎄. 진부하고 영원히 쓰일만한 레파토리이긴 하지만. 이것은 전혀 과장도 아닌 비약도 아닌 절대 진리이자 사실로 전 세계에 통용되고 있다.
개인적 취향을 잠시 말해보자면 난 솔직하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다. 물론 가까운 친구들은 물론이고 반 친구들조차 내 겉모습만 보고는 아니라고 하지만..^^
약간은 온순, 평화적인 느낌과는 전혀 상이한 내가 간디를 스승으로 여기는 그 자체 역시 모순된 것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많이 보았다. 그러나 내가 간디를 실제로 보고 “스승님..스승님..”하고 부른 적이 없는 것처럼 간디는 역시 겉모습으로 보이는 나의 일부와 다른 어떤 면으로는 나에게 (짧은) 인생 적인 감화를 깊게 끼친 동서양, 고전현대, 생사를 막론한 존경하는 인물 중에 한 명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내가 스승님을 만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한 오 년 전쯤이었을까 초등학교 5학년쯤에 우연히 선물 받은 간디 전기문을 본 것. 그것이 나와 간디와의 첫 악수를 나누었던 어렴풋한 만남의 시작이다.
해가 바뀔 때마다 -정말 시쳇말로 머리가 굵어질 때마다.- 나는 유년시절의 만났던 그-간디-를 되새김질하며 읽었고 5년 동안 매만진 덕에 이제 그 얇고 작은 유년기의 선물이자 간디와의 미팅장소였던 그 책은 낡고 떫어져 내 손을 떠난 지 오래이다.
다시는 간디를 만나지 못 할 것이라고 믿었던 나에게 다시금 그는 나를 찾아왔다.
더욱 두껍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말이다.
이제 질릴 만도 하지만 5년이란 세월동안 간디와 나는 너무도 많이 닮아 있었나보다. 물론 그의 천성을 내가 가질 수 없고 나의 분방한 성격을 이미 이 땅에 없는 그가 느낄 수 없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이번에 만난 좀더 깨끗하고 새로움을 느낄 수 있던 새 미팅장소-책-에서는 5년 동안 읽었던 내용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날 기다리고 있었다.
어린 시절,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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