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오성과 한음 오성과 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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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9-02

오성과 한음 오성과 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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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과 한음을 읽고 나서>
방학숙제 중에 독후감을 쓰기 위해 누나와 함께 도서관을 갔다.
많은 책들이 있었는데 누나의 추천으로 ??오성과 한음??이라는 위인전기를 읽었다.
이름인줄 알았던 오성과 한음은 이항복과 이덕형의 호였다.
오성과 한음은 어린 시절에 몹시 장난이 심하였으며, 바깥에 나가기만 하면 말썽을 일으키는 개구쟁이였지만, 매우 총명하며 영리하였다.
나는 오성과 한음의 많은 일화 중에서 감나무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었다.
어느 해 가을날, 오성의 집 마당가에 서 있는 감나무가 단풍이 들었다. 큰 감나무에는 빨갛게 익은 감이 많이 열려있었다.
감나무는 오성의 집 것이지만 권 대감댁으로 가지가 많이 뻗어 있어서 권 대감의 하인들은 가지가 넘어왔으니 자기네 꺼라고 하며 마음대로 따먹었다. 그 뿐 아니라, 오성의 하인들이 감을 따려면 권 대감댁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들여보내 주지 않았다.
한음과 같이 놀고 있던 오성은 감이 먹고 싶어 하인에게 권 대감댁에 가서 우리 감을 따오라고 시켰다. 하지만 하인은 권 대감댁에 들어갈 수 없다며 안된다고 말하였다.
이 말에 어이가 없는 오성은 우리 감을 우리가 따는데 무엇이 안되냐며 사정을 잘 말하고 따오라고 시켰다.
하지만 권 대감댁으로 간 하인은 얼굴이 벌겋게 부어서 빈손으로 돌아왔다.
권 대감댁 하인들이 자기네 감이라며 줄 수 없다고 때린 것이다.
오성은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권 대감에게 따지러 갔다.
이때 오성은 겨우 9살이었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나와 같은 또래지만 정말 본받고 싶다.
하인은 걱정이 되어 오성을 막았지만 그의 고집을 막을 순 없었다.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권율대감의 집이었지만 오성은 기죽은 모습 하나 없이 대문을 두드렸다.
??이러 오너라. 대감마님 좀 뵈려고 한다. 이리 오너라.??
오성의 목소리가 쩌렁쩌렁 하늘을 울렸다. 안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화들짝 놀란 머슴이 문을 열었다. 오성은 어떤 일로 왔는지 묻는 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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