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왕인을 읽고 일본인들을 깨우친 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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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09

왕인을 읽고 일본인들을 깨우친 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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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을 깨우친 왕인
삼국 시대의 역사를 공부하면서 왕인 받사에 관한 것을 배웠다.
일본 하라카타에는 왕인묘가 있으며, 전라 남도 영암군에는 왕인의 석상이 있고, 왕인이 공부했던 책굴도 있다.
그런데 삼국사기를 비롯한 우리 나라 옛 역사책에는 그에 관한 애용이 거의 없으나, 일본의 옛 역사책에는 빠짐없이 와니, 와니키시라는 이름이 나온다고 선생님이 설명해 주셨다.
선생님께서는 옛 일본에서 나라 역사를 기록하고 연구하는 일만 전문으로 하는 “사”씨 집안이 왕인의 후손들이었다는 학설도 있다고 들려 주셨다. 덧붙여서 요즈음 들어 우리 나라 역사가들 가운데 왕인에 관한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다고 하시면서 왕인 전기를 읽어 보라고 하셨다.
왕인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지만 대체로 백제가 일본에 많은 문화를 전해 주었던 시대의 사람으로 추측된다. 백제의 아신왕이 병으로 눕자, 일본에 가 있던 전지 태자가 왕위를 잇기 위해 백제로 돌아오면서, 백제의 학자를 일본에 보내 주겠다고 약속했다.
전지 태자는 배에서 내리자마자 도읍인 한성으로 가지 않고, 왕인을 찾아와 사정을 이야기했다. 왕인은 태자의 청을 받아들였다. 이렇게 해서 왕인은 일본으로 가게 되었다.
그 당시의 왕인은 백제에서 학문을 높이 닦은 사람이며, 백성들을 무지에서 구하기 위해 문산재와 양사재 같은 학당을 차려 젊은 이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닥나무로 종이를 만들어 거기다 글을 옮겨 적어 교과서로 쓰는 등 오늘로 치면 국민 교육에 이바지한 사람이었다. 왕인이 일본으로 가는 것을 거절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깨우쳐서 자기 삶을 더욱 알차게 하는 데 써야 한다는 생각에서였다.
왕인이 일본으로 떠날 때 백제에서는 학문을 가르칠 오경 박사, 옷을 짓는 재봉녀, 옷감을 짜는 직공, 쇠붙이를 만드는 야장, 술을 빚는 양주자, 자기를 빚는 도공, 가죽을 손질하는 화공, 그림을 그리는 화원, 비다을 짜는 금공, 병을 고치는 의사 등을 일본에 보냈다. 왕인이 백제 임금에게 청해서 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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