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우리의 영원한 친구 우리의 영원한 친구

독후감 > 위인전기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우리의 영원한 친구 우리의 영원한 친구.hwp   [size : 24 Kbyte]
  45   1   500   1 Page
 
  100%
  등록일 : 2010-07-21

우리의 영원한 친구 우리의 영원한 친구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나는 ‘어린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학생’이라는 말보다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은, 내가 어린이이기 때문일 것이다.
일년 중에서 내 생일 다음으로 좋은 날이 ‘어린이날’이다.
그 날만큼은 내가 세사에서 제일 높은 사람 같고,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질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나는 어린이라는 말이 어떻게 생겨나고, 언제부터 어린이날이 있었는지 몰랐었다. 소파 방정환의 전기를 읽고서야 알게 된 것이다.
그가 어렸을 적에는 머리를 길러 뒤로 땋아 내리기도 하고, 머리를 짧게 깎기도 하는 시기였다. 방정환 네 집은 할아버지의 엄명으로 머리를 계속 기르는 집이었다.
하지만 방정환은 학교에서 신학문을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머리를 짧게 깎았다. 또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서 어린 나이에 인쇄소에서 일을 해야 했지만 나라를 걱정하여 옳은 뜻을 키웠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그의 깊은 생각에 여러 번 감탄하였다.
우리 조국이 일본의 식민지였던 시절, 다른 사람들은 일본군과 맞서 싸우고 죽이는 일만을 생각했는데, 어쩜 그는 미래를 이끌어 가는 어린이를 생각할 수 있었을까?
우리나라의 장래는 어린이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하고 어린이에게 꿈을 가지게 한일, 올바른 생각을 가지도록 한 일이 자랑스럽고 위대하게 여겨졌다.
방정은 어린이를 위해 유익한 동화책과 잡지도 많이 만들어 내었다. 또 어른들이 어린이를 마구 다루지 않도록 하였다.
특히 그는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어도 어린이를 위한 자리, 어린이를 위한 일에는 자신을 아끼지 않았다.
그가 한 일들이 한하나 내 마음에 와 닿아서인지 32세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는 부분을 읽었을 대 나는 너무도 슬프고 안타까웠다.
어린이의 노래, 어린이의 글을 중히 여기고 어린이를 위한 삶을 살아왔던 소파 방정환.
나는 방정환을 통해서 얼마나 미래에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가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장차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책임감도 갖게 되었다.
문득 진짜 내가 …(생략)




위인전기우리의영원한친구우리의영원한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