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우장춘을 읽고 우장춘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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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4-02

우장춘을 읽고 우장춘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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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우장춘은 조선인이라는 멸시를 당하면서 가난과 어려움을 당하지만, 스스로 조선인이라는 긍지를 지닌 채 끗꿋이 생활한다.
대학의 농학부를 졸업하고 농림성 시험장에 취직하여 식물에 대한 사랑과 관심, 성실한 태도로 식물육종학을 연구한다. 나팔꽃 유전을 연구한 논문원고가 불타서 사라지자, `어려움 속에서도 민들레처럼 끈질기게 다시 일어나라 `는 어머니의 말을 떠올리며 용기를 얻어 두겹 피투니아꽃을 재배해 내고 <종의 합성>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군이 명성황후를 살해할 때, 우리 군이 반란을 일으킨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우리 군대를 이용했는데, 이 부디 대장이 아버지 우범선이라는 것을 알게 된 우장춘은 언젠가는 조국인 조선에 빚을 갚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1950년, 사랑하는 가족의 곁을 떠나 일본에서의 명예와 부를 버리고, 광복된 조국의 배고픈 백성을 위해 부산 금정산 농학연구소로 온다. 항상 고무신을 신고, 쌀과 감자, 양파, 무 같은 채소의 우수한 씨앗을 만들고, 제주도가 귤 재배지로 적합하다는 것도 연구하고, 여러 꽃 품종도 개발한다.
환갑 즈음, 쌀을 수입하는 우리 현실을 안타깝게 여겨 1년에 두 번 쌀을 거두는 벼(일식이수 벼)연구에 몰두한 우장춘은 위장병으로 입원하여 병실에서도 벼를 관찰한다. 그리고 조국이 주는 <대한민국문화포장>훈장을 받고, "조국이 나를...인정했다"라며 감격한 후 사흘째 날 숨을 거둔다.
씨 없는 수박을 재배한 사람으로만 알고 있던 우장춘 박사의 책을 읽으며 나는 `진정한 과학자란 어떤 사람이며, 애국이란 무엇이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일본인의 차별 속에서도 육종학의 꿈을 실천했던 그는 신념을 가지고 세계 최초로 <두겹 피투니아>을 재배한다.
해방 뒤 조국에 돌아와 전쟁의 힘든 상황 속에서 우리민족의 식량난 해결을 위해 농산물 종자 개량에 힘쓴 우장춘 박사. 지금 우리가 먹는 제주도의 귤과 예쁜 장미와 국화꽃들이 우장춘이 연구한 씨앗으로 만들어졌다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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