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원효 대사를 읽고나서 원효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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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원효 대사를 읽고나서 원효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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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를 읽고...

원효 대사는 ‘해골 바가지의 물을 먹은 스님’으로 유명하다. 나는 그 이외에 불교를 전파한 스님으로 알고 있었다. 그렇게 딱 두가지만 알고 있었지만 책을 읽고 나서는 얼마나 위대한 스님인줄 알게 되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알고 있는 해골 바가지 일화는 원효 대사가 의상 대사와 같이 당나라로 유학을 가면서 생긴 일이다. 고구려의 국경을 넘어서 당나라로 가려고 했던 것이 실패하자 원효와 의상은 배편을 이용해서 가기로 했다. 갑자기 가는데 비가 내려서 토굴 하나를 발견해서 들어갔다. 몹시 피곤했던지라 들어가자 마자 바로 곯아 떨어졌다. 원효는 갈증이 심해서 물이 먹고 싶었다. 빗물이라도 받아 먹으려고 밖에 나갔지만 바람만 세차게 불었다. 손으로 바닥을 더듬는데 바가지 하나가 손에 잡혀서 그 물을 아주 달게 먹었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 주위를 둘러보니 잤던 곳이 무덤이라는 것, 해골 바가지에 괴어 있는 물을 먹은 것을 알고 구역질을 했다. 이 때 ‘원효는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 라는 큰 깨달음을 알게 되었다. 이 가르침을 일심사상이라고 한다. 원효는 당나라로 유학을 가지 않겠다고 했다. 이 일화를 우리들 중에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원효의 어릴 적 이름은 서당이었다. 그리고 성은 설이었다. 어렸을 때 화랑단에 속해 있었지만 어느 날 대안 스님을 만나고 나서부터 스님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2년 후 황룡사로 출가를 하였다. 그리고 거기서 대안 스님을 만나고 스님이 되었다. 원효는 왕족과 귀족, 천한 거지들과 부랑아들에게도 부처의 가르침을 널리 알렸다. 일부에서는 원효를 비판했지만 원효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어느 무열왕의 딸 요석공주가 원효의 설법을 들으러 나왔다가 반해버렸다.
원효와 요석공주가 자주 만나다가 요석공주가 아기를 가지게 되었다. 원효는 결국 파계승이 되었다. 그는 파계승이 된 후 다시 절에 들어갈 수도 없고 중의 옷도 입을수 없어서 짧은 두루마기를 걸치고 까만 모자를 썼다. 그리고 정처없이 신라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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