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원효대사 원효대사

독후감 > 위인전기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원효대사 원효대사.hwp   [size : 4 Kbyte]
  44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1-03-19

원효대사 원효대사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참사랑을 베푼 원효대사

원효대사의 전기를 읽고 ‘참다운 진리’라는 것이 과연 어떠한 것인가를 어렴풋이나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진리라도 마음속에 품고만 있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원효대사로부터 배웠던 것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원효 대사는 실천을 통해 참사랑을 베풀었습니다. 가난하고 버림받은 백성들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었으며, 그러면서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아 마침내는 그 어렵다는 것을 쉬운 이치로 설법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남달리 총명했던 그는 열세 살 때에 화랑이 되었지만 전쟁터에서 처참하게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결국 화랑의 영광된 길을 포기하고 부처님의 제자가 되어 수행에 힘쓰기로 했다. 나는 이 글을 읽고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하나님도 믿다가 부처님을 믿고. 예수님도 믿고,,나는 참 바보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의상 대사와 함께 당나라로 유학길을 떠나던 중에 큰 깨달음을 알고, 갈증에 시달린 끝에 모르고 무덤 속 해골 물을 마셨다. 그리고 모든 것은 마음을 어떻게 악수냐에 달려 있다는 쉽고도 참다운 진리를 깨칠 수가 있었던 것이다. 무엇보다도 원효 대사가 요석 공주와 함께 하는 편안한 생활을 마다하고 그곳을 뛰쳐나와 가난하고 고통 받는 백성들과 더불어 살아간 것은 훌륭한 용기요, 자비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하느님, 부처님의 대해 잘 몰라서 내가 필요할 때만 믿는 나쁜 아이였다. 그러나 이 글을 읽고 나서는 불교가 무엇인지 그리고, 부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일려 주시려는지 조금쯤 알 수가 있었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부처님이 말씀하신 극락이란 어렵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는 세상, 서로 돕고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세상인 것 같다. 그런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과 이 글이 주는 교훈을 되새겨 지금부터는 아무리 조금한 일이라도 내 이웃을 위한 일이라면 내가 먼저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도 원효대사를 조금이라…(생략)




위인전기원효대사원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