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원효를 읽고 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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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1-05

원효를 읽고 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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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물의 깨달음 - 원효를 읽고..


예전부터 `원효대사`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원효대사`가 어떤 사람인지는 해골물을 마셔 깨달음을 얻었다는 이야기밖에 듣지 못해 정확히 알지 못하였는데, `원효대사`에 관해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떤 생을 살았는지 알아보기위해서 이번에 `원효대사`에 대해 쓴 전기문을 읽어보게 되었다. 원효대사의 어린 시절 이름은 `서당`이었는데 그는 경상 북도 압량군 불지촌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경상북도면 내가 살고 있는 곳인데 `원효`가 이 곳에서 태어났다는 이야기를 읽고는 좀 놀라웠다. 원효대사가 태어난 불지촌이 `부처님의 땅`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어 원효대사라는 훌륭한 스님이 이 곳에서 태어나게 된 것은 아닐까? 원효대사의 어머니인 사리부인은 아기를 가지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부처님께 정성껏 기도를 드렸다. 이 정성어린 기도를 부처님께서도 아신건지 태몽을 꾸었고, 사리부인은 아기를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첫 아기는 친청에서 낳는 것이 풍습인지라 사리부인이 아기를 밴지 10달이 지나자 하녀들과 남편과 함께 친청으로 가게 되었는데, 사리부인이 밤나무골에 이르렀을 때 그만 진통이 와서 그 자리에서 아기를 낳아버리고 말았다. 그런데 슬프게도 사리부인은 서당을 낳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세상을 뜨고 말았다.
어릴때부터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한채 자랐다니... 그래서 어린 서당은 마음 한 구석이 늘 비어 있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따라 학문을 익히고 자란 서당은 신라의 풍습에 따라 전쟁터에도 몇 번 나가 공을 세우며 소나무처럼 씩씩한 젊은이로 자라났다. 젊은이가 된 서당은 어머님의 무덤앞에 앉아 수심에 찬 얼굴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한 스님이 다가와 큰 번뇌에 사로잡혀 있는 얼굴이라 하였다. 그러자 서당이 " 스님, 저는 지금 두 갈래 길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화랑의 기상을 살려 우리 나라를 침공하는 외적들을 무찌르는데 몸을 바칠 것인지, 아니면 부처님의 말씀과 그 진리를 깨우치기 위해 공부를 할 것인지 망설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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