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위대한 영웅 알렉산더를 읽고 독서 반성문

<독서감상문>
위대한 대왕 알렉산더를 읽고
알렉산더...그는 마케도니아의 왕사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그의 어머니가 번개를 맞는 태몽을 꾸었는데, 그 번개가 근 불구덩이가 외여 사방으로 널리 퍼지는 꿈을 꾼 후 대어난 왕자였습니다.
알렉산더는 자람에 따라 늠름한 기상과 아름다운 모습이 빼어나게 돋보였습니다. 그렇게 자라던 어느 날 알렉산더의 아버지는 알렉산더를 불러
“요즘 어떻게 지네냐?”
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알렉산더는
“심심합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왕은 알렉산더의 스승을 불렀습니다. 그들은 알렉산더의 지식을 가르치실 레오니다스 박사와 무예를 가르치실 필로터스 장군이었습니다. 이들은 알렉산더를 열심히 가르쳐 줄 것을 왕에게 맹세하고 알렉산더를 가르쳤습니다. 이런 훌륭한 선생님을 둔 알렉산더는 자랐습니다. 그래서 그는 더없이 지식이 많고, 더없…(생략)

시국가는 알렉산더에게 항복을 하고 알렉산더는 페르시아를 정복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리스에서 대 학자 디오게네스라는 학자를 만나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만일 내가 알렉산더가 아니었더라면 디오게네스가 되고 싶다!”
그는 기원전 334년 봄! 드디어 페르시아 원정길에 올라갔습니다. 그는 헬레스폰트 해협을 지나 페르시아로 쳐들어갔습니다. 그 페르시아에서 한 전투는 엄청난 전투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열병으로 죽을 고비를 한번 넘기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부분인 아프리카의 코끼리 부대와의 전투 그곳에서 알렉산더가 한 말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코끼리는 말에 불과하다”
이 말인 인상깊은 이유는 아물리 불리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기 위해 군사를 격려하기 위하여 한말이기 때문입니다. 또 그는 이집트를 해방시켜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어려운 전투 끝에 다시 열병에 걸렸습니다. 이게 화근이 되어 페르시아의 충신이 알렉산더를 고친다고 데리고가서 암살을 하여 알렉산더는 기원전 323년 7월 13일 32세의 왕에 오른 지 12넌 만에 세상을 뜨고 말았습니다.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알렉산더라는 인물에 대하여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부터 알렉산더를 조금이라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알렉산더를 닮아 보고 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