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위인전 `방정환`을 읽고 방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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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6-30

위인전 `방정환`을 읽고 방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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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 ‘방정환’을 읽고
조국의 위기를 구한위인들의 이야기를 대강 훑어보며 흐뭇해하다가 방정환 선생님에 대한 책을 먼저 읽어보기로 하였다. 또 한동안 위인전을 읽은 기억이 없어 다시 한번 방정환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을 느끼기 위해 책을 펼쳐들었다.
"만약 방정환 선생님이 안 계셨더라면 `어린이`란 낱말도 없었을 것이며 어린이날도 정해지지 않았을지 모르는 일이다."
`그는 오직 어린이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라는 글을 책의 첫머리에서 읽었을 때 내 마음은 이상하게 설래였다. 할아버지께서 사업에 실패 하신 후 갑자기 집이 가난해져서 다니던 학교도 그만 두고 토지 조사국 서기가 되어 힘겹게 일을 하면서도 틈틈이 책을 읽고 토론회를 여는 등 일본의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한 길을 찾아내는 방정환 선생님의 피나는 고생과 노력에 나는 눈시울이 붉어졌다.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을 많이 써 주셨고, 어린이를 위해 노래 자랑 대회를 열었으며 어린이를 위한 잡지를 만들어 내신 일은 매우 훌륭한 일이었다. 어린이를 어른들의 아래에 두려고만 하던, 어린이가 어른에 비해 인간으로서 대우를 받지 못 하던 그 시대에 어린이 존중, 어린이의 사랑, 어린이의 사랑을 부르짖는 강연회를 열고 어린이들의 대변자로서 어른들을 설득하며 힘차게 연설하시는 방정환 선생님의 늠름하고 자랑스러운 모습이 읽고 난 지금도 눈앞에 선하다. 그러나 그토록 훌륭하신 방정환 선생님께서 33세의 젊은 나이에 과로로 쓰러지신 후 조용히 눈을 감으셨다는 아쉽고 감동적인 끝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방정환 선생님이 지금까지 남기신 업적과 그 업적에 대한 존경심을 잊지 말아야겠다고 느꼈다. 일본인들의 행패가 심할 수록 더욱 열심히 글을 쓰신 방정환 선생님, 어린이 뿐만 아니라 역시 존중받지 못 하고 다른 어른들 보다 낮은 대우를 받던 그 시대의 어머니와 학생을 위한 여러 서적도 엮으면서 더 보람있는 일을 해보려고 노력하신 선생님의 열성과 봉사심에 가슴깊이 감동하였다. 오직 낮은 대우만 받고 있는, 대우 받지 못 하고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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