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폴레옹’을 읽고
“나의 사전에 ‘불가능’이란 낱말은 없다.”
이 말은 나폴레옹이 남김 너무나도 유명한 말이다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다.
‘박정희’와 ‘갈매기의 꿈’을 읽고 내가 정한 책은 나폴레옹이다 그 첫 번째 이유는 내가 두 번째로 존경하고 정치인 중에서 제일로 존경하는 박정희前 대통령이 어려서 나폴레옹의 전기문을 읽고 영향을 받았고 박정희 대통령과 나폴레옹은 닮은 점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갈매기의 꿈’에서 내가 받은 교훈을 나폴레옹이 한 말에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갈매기의 꿈’에서 나는 용기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나폴레옹을 읽고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배우게 되었다. 또 ’나폴레옹‘을 읽고 불가능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도전하면 끝내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된다. 라고 새로 알았다.
프랑스의 중요한 항구인 톨룽에서의 일입니다. 영국 해군과 에스파냐 해군이 툴롱 항을 점령하고 말았습니다. 이 속을 다시 빼앗기 위해서 나폴레옹이 나섰습니다.
“모두들 죽기를 각오하고 돌격해라”마치 이순신 장군이 임짐왜란때 이순신 장군이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 병사들에게 하셨던 말씀과 매우 비슷한 말을 나폴레옹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말을 한 나폴레옹의 지휘 아래 프랑스군은 용감하게 싸워 마침내 툴롱을 되찾았습니다. 이때 나폴레옹의 나이는 갓 스물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이때의 전투로 사람들이
나폴레옹이라는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코르시카 출신의 키 작은 나폴레옹은 유럽 전체를 자기 발아래 무릎을 꿇게 했습니다. 나폴레옹은 흰 눈 덮인 알프스산맥도 넘고, 이집트의 뜨거운 사막도 가로질러 갔습니다
프랑스군은 나폴레옹의 탁월한 지휘와 명석한 작전 계획을 굳게 믿고 하나로 뭉쳤습니다.
나폴레옹이 활동을 전개한 당시 프랑스는 혁명과 반혁명으로 어지러운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나폴레옹의 등장으로 안정되었다.
나폴레옹의 앞에는 그의 말대로 어떤 장애물도 불가능도…(생략)
없는 듯이 보였다...
그러나 그에게도 종말은 다가왔습니다. 전 유럽이 반기를 들고 일어선 것입니다.
결국 그는 세인트헬레나 섬에서 파란만장한 인생을 끝마치게 된다. 어쩌면 그는 깊은 한을 가슴에 안고 역사의 무대에서 자취를 감추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그는 지금까지 진정한 영웅으로 남아있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
인쇄
위인전기 - 나폴레옹을 읽고 나폴레옹 2 .hwp
[size : 25 Kbyte]
175
0
500 
2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