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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왕 에디슨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나도 에디슨 처럼 훌륭 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입니다.
토머스 앨바 에디슨은 어렸을 때 부터 머리가 좋은 아 이 입니다.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하는 에디슨은 거위 알을 품어 사람들에게 놀림을 받았습니다. 에디슨은 그때 부터 질문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질문하는 것 싫어 하는 편 입니다. 그래서 궁금한것 그냥 지나칩니다. 하지만 에디슨의 그런 면을 보고 질문을 점점 하게 되었습니다.
에디슨은 학교에서도 질문을 많이 해서 선생님께 `바 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 일로 해서 학교 를 다니지 않습니다. 나는 선생님께 그런 말을 들어도 학교에 계속 다닙니다. 하지만 에디슨은 왜 학교를 안 다니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에디슨은 맨날 책상에서 공부를 합니다. 나는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다가는 싫증이 나서 엄마께 혼이 납니다. 하지만 에디슨의 이런 참의성을 보면 나도 이런 점을 고쳐야 겠습니다.
에디슨은 아주 위험한 일을 한적이 많습니다. 친구 마이클을 하늘을 날 수 있는 약을 먹여 다치게하고, 기차안에서 일을 하다가 연구를 하여 기차에 불을 붙이게 한일 등등....나는 이런 순간이 나오면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힙니다.어떻게 그런 위험한 일을 할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에디슨은 마이클과 전신기를 만들었습니다. 어른들도 잘 못만드는것 어린아이들의 만들다니...정말 놀랍습니다.
그것만이 아니라 에디슨은 신문기계도 만들어 팔았습 니다. 저는 그런 에디슨이 부럽습니다. 에디슨은 자기가 만든 전신기를 사용하기 위해 전신기술을 배우기 위해 매켄지 씨에게 찾아갓습니다. 매켄지 씨는 전신기술자 입니다. 매켄지 씨에게는 `지미`라는 아이가 있습니다. 에디슨은 지미의 생명을 구해준 은인입니다. 열차에 치힐 뻔한 지미를 에디슨이 구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 일 덕분에 매켄지 씨에게 전신기술을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디슨은 커서 여러가지 물건들을 만들었습니다. 그 중 가장 훌륭한 물건은 바로 `축음기…(생략)
` 입니다. 내가 가장 신기하게 여겼던 물건도 축음기 입니다. 축음기는 사람이 말한 것을 다시 기계가 말하게하는 기계입니다. 에디슨이 이 기계를 만들자 온 나라 사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에디슨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것들을 생각해 냅니다. 나도 아무도 생각하지 못할 물건들을 만들고 싶습니다.
에디슨은 모든 사람들을 칭찬속에서 계속 연구를 하 며 자랐습니다. 1879년 에디슨은 밤에도 비출수 있는 전구를 만들어 또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 밖에도 전차, 영화, 건전지, 확성기, 탄소 송화기, 투표 기록기, 합성고무등 많은 것들을 만들었습니다.나도 에디슨 처럼 훌륭한 물건을 만들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 뒤로 부터 사람들은 에디슨을 `발명왕 에디슨` 이라 불렀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존경 속에서 에디슨은 1931년 10월 18 일, 에디슨은 84세로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때, 생각나는 말이 있습니다.
에디슨이 죽기전에 남긴말......
`천재란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나는 이 말을 듣고 크게 감동 받았습니다. 물건을 만들려고 해도 잘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더 열심히 노력 해야 합니다. 에디슨도 아마 이렇게 해서 그 많은 물건들을 만들었을 겁니다.
언제나 희망을 버리지 않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좋 은 결과가 오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에게는 나쁜 결과 가 옵니다.
나는 나에게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도록 희망을 버리 지 않고 노력하여 에디슨 처럼 모든 사람들을 칭찬과 축복속에서 열심히 연구하여 모든 사람들이 불편해 하 지 않게 할 것입니다.
그러면 나의 꿈이 이루어 질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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