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위인전기 방정환 방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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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19

위인전기 방정환 방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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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만든 고마운 분



우리는 흔히 어린이는 다음 세대의 주인공이므로 매우 소중한 존재라고 말한다. 해마다 어린이날이 되면 으레 선물을 받거나, 화려한 행사를 치르기도한다.
지난 어린이날 어버지께서 선물을 사 주셨다. 너무나 기쁜 나머지 그만 큰 소리로 ‘아버지 고맙습니다’ 라고 외치고 말았다. 그랬더니 아버지께서는,
“얘야, 나한테 고마워할 것 없다. 어린이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어린이날을 만든 방정환 선생께 고마워해야 한단다.” 라고 하셨다.
나는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그의 전기를 읽었다. 그의 삶 전체가 위대하지만, 특히 죽는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 어린이를 걱정한 방정환 선생에게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날을 만든 그에게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방정환은 어릴 때 무척 개구쟁이였으나 자신의 일을 스스로 꾸려 나가는 독립심이 강했다고 한다.
일찍 신식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부모 몰래 댕기 머리를 자를 정도로 용기가 있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소년 입지회’라는 단체를 조직하여 민족의 앞날을 걱정했다 하니 참으로 놀랍다.
나는 이제까지 스스로 할 일을 찾지 않았을 뿐더러, 내 일조차도 남에게 미루는 나쁜 습관이 있었다. 이제는 스스로 나의 삶을 설계하고 그것을 향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방정환 선생의 집이 가난하여 누나가 어린 나이에 시집을 가는 부분에서, 나는 눈물이 났다.
그의 동요에 슬픈 노래가 많은데, 그것은 살아 온 환경이 남달리 어두웠기 때문이라 한다. 나는 자신의 어려움을 이기고, 오히려 민족의 독립과 어린이를 위했던 그의 정신이 위대하다고 생각했다.
방정환 선생은 처음으로 ‘어린이’라는 말을 만들었다. 그리고 색동회를 조직하여 ‘어린이날’을 제정하였다. 아마 방정환 선생처럼 우리 어린이를 위하여 많은 일을 한 위인은 없을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어린이날이면 그냥 즐겁게 뛰어 놀기만 했다.
그러나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날을 만든 것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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