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위인전기 백범일지 백범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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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0-01

위인전기 백범일지 백범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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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를 읽고


처음에 집에 있는 백범일지를 봤을 때 정말이지 너무 읽고 싶지가 않았다.
그 이유는 오래 돼서 바랜 색도 있었지만 더 큰 이유는 두꺼운 책의 두께였다....
책의 두께는 두꺼웠지만 글씨는 작은....내가 젤 싫어하는 그런 타입의 책이었다.
하지만 나는 어쩔 수 없이 책을 펴서 읽기 시작했다.
백범일지는 김구선생의 자서전이다.
하지만 내가 봤을 때는 그냥 한 명의 일대기를 엮은 위인전 같았다.
백범일지에 나오는 김구는 위협적인 지배적 성격을 가지고 있었지만, 어렸을 때의 김구는
우리처럼 평범한 아이였다. 멀쩡한 숟가락도 부숴 엿장수와 엿도 바꿔먹는 그런 김구였다.
그러나 그런 평범한 아이였던 김구선생은 자라면서 달라지기 시작했다.
1907년에 김구선생은 양산학교를 세웠고 구국운동에 참여하셨다.
그러나 중국으로 망명하셔서 그곳에서 비밀리에 임시정부를 만드셨다.
그런 김구선생의 지배정신은 감옥에서도 이어졌다.
김구선생이 감옥 안에 있을 때 선생은 내 나라의 자존심을 지키셨고, 그의 어머니는 오히려 옥바라지를 하며 감옥에 계신 김구선생을 위로하셨다.
선생의 어머니도 김구선생 못지 않은 자랑스런 분이신 거 같다.
그러나 김구 선생은 안두희라는 사람에 의해 암살 당하셨다.
그렇게 완전한 통일을 염원 하셨는데....가슴이 아팠다.
하지만 더 가슴이 뭉클했던 것은 김구선생이 하신 말씀이었다.
“나는 우리나라가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은 원치 아니한다”
이 얼마나 나라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면 이토록 애타는 생각을 하셨을까....
우리나라의 역사 속에서 부강한 때 나타나 업적을 세운 위인들도 많다.
하지만 그런 위인들보다 나라가 어려울 때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몸바친 우인들이 위대해 보이듯이 김구선생은 비록 그의 소원을 보시지 못하고 돌아가신 불운의 위인이 되셨을 지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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