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위인전기 원효대사 원효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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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1-30

위인전기 원효대사 원효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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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

책이름 : 원효대사
출판사 : 아이템풀
읽은 기간 : 4월 24일

신라 땅에 불교의 씨앗을 뿌린 분이 이차돈 이라면, 불교가 이 땅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평생을 바친 분은 바로 원효 대사이시다. 불교가 뭔지도 모르는 가난하고 무지한 백성들에게 불교를 알리기 위해 거리로 나선 선구자이자 우리 나라 불교 역사상 최대의 성인으로 꼽히고 있는 원효대사의 생애를 읽고 내 미숙한 솜씨로 감상문을 써보게 되었다.
원효는 617년 신라 압량(경산)에서 설담날의 아들로 사라수 나무 밑에서 태어났다. 본래의 이름은 설새돌이었다.
그가 열세 살 때, 장군이 되기로 마음먹고 백제군과의 전쟁터에 나간 적이 으나, 전쟁이 끝난 후 싸움의 뒷모습이 드러나고 그는 그 참담한 모습을 보고 장군이 되려던 생각을 바꾸고 그의 나이 29에 머리를 삭발하고 황룡사의 중이 되었다. 그때, 그에게 붙여진 법명이 `원효`였다.

한때, 원효는 파계승이 되어 `귀족도 사람이고 서민도 사람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불교의 진리에 가까이 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불쌍한 서민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서민들에게 노래로서 불경을 가르쳐 주었다. 그러다가 원효는 백성들에게 부처님을 알리다보니 자신이 매우 부족한 것 같아 당나라로 떠나기를 원했고, 의상과 함께 당나라로 떠나는 길을 밟았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자, 돌로 된 굴에 들어가 곤하게 자던 원효는 목이 말라 물이 든 그릇을 발견하고 그릇에 들어있는 물을 마시고 다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원효의 머리맡에 해골이 속에는 썩은 물이 고여 있었다. 원효는 갑자기 구역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가 생각하길 `어제 그 물을 마실 때에는 참으로 시원하고 맛있는 물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오늘 그 물이 썩은 물이란 것을 알고는 곧 구역질을 해 버렸다. 그렇다! 모든 것은 마음에 달린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의상과 함께 떠나기로 한 길을 멈추어 당나라가 아닌 우리 나라에서 불교를 배우기로 하고 아쉬워하며 헤어졌다.
그리고 686년, 70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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