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위인전기 `이순신`을 읽고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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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7-30

위인전기 `이순신`을 읽고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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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이 순 신

나는 평소에 이순신 장군을 존경해 왔다. 왜냐하면 임진왜란 때 우리 나라의 멸망을 구했던 가장 훌륭한 장군이기 때문이다. 나는 역사 공부를 통해 그분이 적은 수효의 군사와 장비를 가지고 많은 적을 맞아 전쟁을 승리로 이끈 훌륭한 장군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이번에 <이순신>이란 소설을 읽고 장군에 대한 존경심이 더욱 높아졌다. 그분의 무용담이 너무도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어서 마치 그 분의 살아 있는 모습을 눈에 보는 듯했기 때문이다.
"칼을 들어 하늘에 맹세하니 뫼와 물이 두려움을 보도이다."
그분의 두 눈에서는 불길이 뿜었고, 휘두르는 칼은 한줄기 무지개를 수놓았다.
때는 지금으로부터 약 400 년 전이었다.

일본이 조선과 중국을 손아귀 에 넣고자 부산 앞 바다에 쳐들어왔다. 그러나 조선의 조정에서는 당파 싸움에 골몰하여 외적의 침입에 대한 아무런 대책이 없었다. 왜군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는 피가 내를 이루고 시체가 산을 이루었으니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처참한 형편이었다. 임금은 몇 명의 신하를 이끌고 의주까지 피하지 않을 수 없는 지경이었다. 이러한 때에 이순신 장군이 아니었던들 우리 나라가 존재할 수 있었을까. 그 분은 오로지 나라를 위해 피 한 방울까지도 아낌없이 바쳤다. 태어나면서부터 죽는 순간까지 나라의 고마움을 깊이 알고 조국에 목숨을 바치려 했던 장군의 태도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특히 장군이 발명한 거북선은 너무나도 그 위력이 컸다. 용맹만이 아니라 뛰어난 지혜를 겸비했던 장군이었기에 세계 최초의 철갑선을 만들 수 앗지 않았을까? 거북선의 머리끝만 보아도 왜군들은 줄행랑을 놓았다.
그러나 이렇듯 커다란 공을 세운 장군을 시샘하여 구분을 모함하는 무리까지 있었으니 정말 안타가운 일이었다. 도대체 우리의 조상가운데는 왜 이렇게도 어리석고 못난이들이 많았을까?
나는 이 위인전을 읽는 동안 가슴 답답함과 통쾌하고 후련함을 동시에 느꼈다. 지은이가 흥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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