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유관순을 읽고서 유관순

독후감 > 위인전기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유관순을 읽고서 유관순.hwp   [size : 28 Kbyte]
  204   7   500   2 Page
 
  100%
  등록일 : 2011-10-12

유관순을 읽고서 유관순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유관순을 읽고서..

유관순은 1904년, 충청 남도의 아름답고 조용한 마을지령리에서 인자하신 아버지와 자애로운 어머니 밑에서 태어났습니다. 3월15일, 관숙의 일곱 번째 생일날때입니다. 그때는 유관순 자기 생일도 모른 채 아침 일찍 친구들과 산으로 들로 봄나물을 캐러 다녔습니다. 그러다 한낮이 되어서야 배가 고파 짐에서 돌아온것입나다. 별나게 차려진 음식을 보고 유관순은 눈이 휘둥그래져 묻자, 아버지께서 자기 생일인 줄도 모르냐며 웃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유관순이 사내였더라면 얼마나 좋겠냐구 말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께서는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아버지는 말끝을 흐리며 수저를 들었습니다. 유관순은 배가 몹시 고팠던 참이라 허겁지겁 떡을 집어 들었습니다. 아버지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밖에서는 벌써 친구들이 몰려 와 유관순을 불러 댔습니다. 유관순은 어머니가 싸 준 두툼한 떡 꾸러미를 들고 친구들이랑 산으로 향했습니다. 어뜻 유관순의 아버지 얼굴에 그늘이 졌습니다. 유관순을 공부를 시키러는 돈이 없어서 유관순의 아버지는 한숨을 쉬었습니다. 어머니도 몹시 걱정스러운 표정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다 잠든 고요한 밤이었습니다. 이깊은 밤에, 유관순의 아버지는 툇마루에 나와 앉아 팔장을 끼고 시름에 잠겨 있었습니다. 그 때, 유관순의 어머니가 잠에서 깨어 방문을 열고 마당으로 나왔습니다. 마루 밑에서 잠자던 강아지도 어느새 조르르 기어 나와 꼬리를 살래살래 흔들며 반가워했습니다. 유관순의 어머니가 "당신 몸도 불편하신데 왜 이러고 계세요? 유관순의 아버지가 "달이 하도 밝아서 달구경 하고 있었소. 옛날의 이태백을 생각하면서 말이요." 그러나 어머니가 아버지의 고민을 모를 리 없었습니다. "또 그일이 걱정되어 참 못 이루시는 거죠? 하지만 근심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니 너무 그러지 마시오, 그러다 큰병 나시겠어요." "염려 마오. 달 구경했을 뿐이니." 어미니를 위로하려고 애써 태연한 체했지만, 사질 유관순 아버지에게는 큰 근심이었습니다. 유중권 씨는 일본 사람들한테…(생략)




위인전기유관순을읽고서유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