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읽고나서 율리우스 카이사르독후감 영웅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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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1-16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읽고나서 율리우스 카이사르독후감 영웅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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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읽고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이 한마디에 나의 마음은 벌써 이 책에 깊이 빨려 들어가 있었다. 세계의 수많은 명언 중에서 이 말처럼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말은 없는 것 같다.
위인전 읽기를 아버지 담배 심부름만큼 귀찮아 하던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도 이 짧은 한마디가 나를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며 카이사르라는 인물에 대해 깊게 관찰해 보았다. 우선 카이사르는 간질병 환자이면서도 통치하는 능력이 뛰어난 영웅이었다. 그는 갈리아의 총독으로 부임하면서부터 정치계에 회오리바람을 불러 일으켰고, 끝내는 로마의 새 역사를 창조한 인물이었다. 그의 독재는 악명이 높았지만, 그의 과단성 있는 통치력은 로마의 정치와 문화 발전에 기여한 바가 매우 크다. 하지만 그는 로마 측에서 볼 때에는 영웅이요, 호걸이었지만 유대인 측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악한 독재자로서 성경에도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역사란 그것을 바라보는 입장과 시각에 따라 동전을 뒤집는 것처럼 달라지는 것 같다. 고 박정희 대통령은 나라의 발전을 위해 큰 공을 세웠지만, 독재 정치 때문에 악명이 높았고, 카이사르의 비정한 식민통치로 한편으로 보면 위대한 로마를 있게 해 준 원동력이겠지만 유대인의 입장에서는 패배의 굴욕과 수난의 페이지인 것이다.
하지만 그는 용맹한 장군이기 전에 인간이었다. 돈을 빌리는 데 천재라고 알려진 그는 인간적 매력도 풍부하여 뛰어난 웅변술과 함께 인심을 모으기에 충분하였다. 실전의 영웅일 뿐만 아니라 군략을 짜내는 장군으로도 탁월한 재능을 보이고, 또 한편으로는 민심의 향방을 정확하게 파악할 줄 아는 민중파 정치가로서 사회개혁의 실효를 거두었다.
그의 뛰어난 화술은 타고난 것이 아니다. 우선 그의 명언 중, 앞에서도 말한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는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입에 널리 오르내리는 말이다. 아무렇게나 쓰여진 말 같지만 많은 양의 독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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