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이순신 이순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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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이순신 이순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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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을 읽고…
저자 : 김영훈
출판사 : 바른사

나는 아침자습시간에 책을 보려고 무심코 집은 책이 `이순신` 이었다. 나는 이제까지 위인전을 별로 읽지 않고, 동화책만 보았다. 하지만 이번엔 `이순신`을 읽어보기로 하였다.
이순신은 1545년 4월 28일 서울 건청동의 가난한 선비의 집에서 셋째로 태어났다. 이순신은 순 임금의 이름을 따서 순신 이라고 하였다. 아버지는 아들들의 이름을 모두 옛 중국의 어진 임금님의 이름자를 따서 지었다. 장차 커서 그 와 같은 어진 사람이 되라는 뜻에서였다. 집은 몹시 가난했다. 그러나 아버지 어머니는 자식들을 올바르게 키우려고 애썼다. 특히 셋째 아들 순신은 남달리 영리하고 식구들이 모두 귀여워했다. 생활은 어려워도 단란한 가정이었다. 어릴 때부터 똑똑했던 순신 인지라 글방에서도 순신은 금방 다른 아이들을 앞질렀다. 글방 아이들은 순신을 무척이나 부러워했다. 그러나 순신은 조금도 뽐내지 않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냈다. 어느덧 순신은 22세의 청년이 되었다. 순신은 이 해부터 본격적으로 무예를 배우기 시작했다. 장가를 들어 아들까지 낳은 어엿한 가장이었으나, 무예를 닦아 장차 나라를 지키리라고 굳게 결심한 것이다. 그 무렵, 조정의 벼슬아치들은 당파 싸움으로 날이 새는 줄 몰랐다. 나라 일은 제쳐 둔 채 무리를 지어 서로 모함하며 헐뜯는 데만 정신을 쏟았다. 세상은 날이 갈수록 뒤숭숭해지기만 했다.
민심은 안정되지 못하고 북쪽에서는 오랑캐가, 남쪽에서는 왜놈들이 나타나 소란을 피운다는 소문이 돌았다. 순신은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면서도 가끔 이런 생각도 했다. `세상이 어지러우니, 차라리 이름 없는 백성으로 시골에 묻혀서 살까?`
그러나 그 때마다 고개를 가로 저으며 생각했다. `아니다! 이 나라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나에게는 나라와 겨레를 위한 보람있는 일을 할 의무가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자기의 결심을 말씀드렸다. 아버지의 허락을 받은 순신은 그 날부터 더욱 무예에 열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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