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이순신장군을 읽고 이순신 장군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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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8-06

이순신장군을 읽고 이순신 장군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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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후감>

겨레의 태양
[이순신 장군]을 읽고

나는 책읽기를 무척이나 좋아 한답니다.
내가 3학년 때에는 책을 읽으며 밥을 먹다 된장국을 엎어 발을 덴 적도 있어요. 나의 왼쪽 발등에 나 있는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않고 있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는 나를 부르실 때마다 ‘책벌레’라고 하시지요. 또, 어느새 그것이 나의 별명이 되어 버렸고요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요.
열한 번째 생일을 맞이한 나는 어머니께 말씀드려 생일 파티를 열게 되었어요.
선주도, 옆집영미도, 내 짝 지선이도 왔답니다. 그런데 지선이는 “생일 축하한다.” 하며 예쁜 포장지로 무엇인가를 싼 것을 내놓는 것이었어요.
나는 무엇인가 하고 궁금해하며 그 포장지를 열어 보았더니 그것은 바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었습니다.
겉표지에는 ‘이순신’ 이라고 크게 씌어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께 이야기로도 듣고 도덕 시간에 배우기도 하여 조금은 알고 있었으나 자세히는 모르고 있었던 터라 나는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여태까지 읽은 많은 책 중에서 이처럼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책은 없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순신 장군은 정말 훌륭한 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어요.
큰 칼 옆에 차고 우뚝 버티고 서서 진드기 떼처럼 몰려오는 왜적을 박살 내셨던 이순신 장군!
그 늠름하고 용감하신 모습이 눈앞에 선합니다.
크게 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다르다는 말이 있듯이 이순신 장군은 어려서부터 전쟁놀이를 좋아했고, 늘 꼬마 대장이 되어 앞장 서서 동네 꼬마들을 지휘하였습니다.
“우리 순실이에게 부탁하기로 하자.”
할 정도로 동네 아이들은 장군을 따랐으며 그의 슬기와 지휘력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던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참으로 용감했었습니다.
과거 시험을 보는 날!
활쏘기에 합격하고 말타기 시합에서 날랜 말을 채찍질하여 질풍처럼 달리던 말이 별안간 비끼는 바람에 그만 자세를 가다듬을 겨를도 없이 말에서 떨어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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